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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10월 12일 접수 — 이번 주 정부24에서 바뀐 지원금 6건

    대전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10월 12일 접수 — 이번 주 정부24에서 바뀐 지원금 6건

    대전에 사는 등록장애인 가운데 올해 평생교육이용권을 다 쓴 분이라면 다음 주 월요일을 달력에 적어 두세요. 대전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항목에서 접수 날짜 칸을 보면, 한 주 전 정부24 원장(보조금24에 등록된 서비스 목록)은 봄 날짜 2026.03.16~2026.04.03을 달고 있었습니다. 오늘 다시 받은 원장에는 2026.10.12~2026.10.28이 들어가 있고, 누가 낼 수 있는지 적은 문장도 새로 쓰였습니다.

    이번 주 규모는 이렇습니다. 문장이 달라진 곳 6건 — 신청기한 1 · 금액 0 · 처음 등록 13 · 빠짐 0.

    접수 날짜나 신청 창구가 움직인 세 곳을 먼저 나란히 놓습니다.

    서비스명바뀐 칸10월 3일 원장지금 원장
    대전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신청기한2026.03.16~2026.04.032026.10.12~2026.10.28
    2026년 충남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 신청접수신청방법직접입력정부24온라인신청, 직접입력
    제주 3만원 주택신청방법정부24온라인신청, 직접입력직접입력

    대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가을 접수는 다 쓴 사람 몫입니다

    봄 접수 때 신청자격은 이랬습니다.

    ○ (신청자격) 신청일 기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지금 원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신청자격) 2026년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 전액 사용자(9.30. 기준)

    봄에는 대전의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낼 수 있었다면, 이번 접수는 올해 받은 이용권을 9월 30일까지 모두 쓴 사람으로 좁혀졌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먼저 뽑고, 일반·디지털·노인 평생교육이용권과 겹쳐 받을 수 없다는 단서는 그대로입니다.

    상세 페이지 본문에는 접수 시각과 규모까지 붙어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2026년 10월 12일(월) 10:00 ~ 2026년 10월 28일(수) 17:00, 규모는 74명 내외입니다. 지원은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에 쓰는 포인트로 1인당 35만원입니다. 기간이 끝난 뒤 들어온 신청서는 심사하지 않는다고 못 박혀 있습니다. (원문)

    2026년 10월 10일 보조금24 원장 대조 — 10월 3일 이후 내용 변경 6건, 신청기한 변경 1건, 금액 변경 0건, 신규 13건을 정리한 인포그래픽

    충남도 같은 이용권, 이번엔 온라인 버튼이 생겼습니다

    옆 동네에서도 비슷한 사업이 움직였습니다. 2026년 충남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 신청접수는 신청방법 칸이 직접입력 하나에서 정부24온라인신청||직접입력으로 늘었습니다. 정부24에서 바로 낼 수 있게 됐다는 뜻입니다.

    신청기한 원문은 2026. 10. 8.(목) 10:00~ 2026. 10. 16.(금) 17:00입니다. 본문을 보면 대상은 2026년 충남평생교육이용권 선정자 / 이용권 지원금 전액 결제완료하여 잔액 0원인 자이고, 결제 확인 기준은 10월 1일 23시 59분입니다. 신청한 뒤 결제를 취소해 잔액이 생기면 대상에서 빠집니다. 대전과 마찬가지로 35만원을 다 쓴 사람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구조로 읽힙니다. 마감까지 일주일이 채 안 남았습니다. (원문)

    경북 난임·산모 지원 세 곳, 허위 전입 경고가 맨 앞에 붙었습니다

    경상북도의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난임부부 시술 약제비 지원,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 세 서비스는 같은 날 문구가 고쳐졌습니다. 공통점은 둘입니다.

    첫째, 대상 칸 맨 앞에 이 경고가 새로 들어갔습니다.

    허위 내용 및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신청하고 지원받은 경우, 지원된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및 「공공재정환수법」에 따라 환수 조치됨.

    뒤에는 보조금을 받으려고 거짓으로 전입신고를 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사실조사를 받고 처벌될 수 있다는 문장이 이어집니다.

    둘째, 「거주」라는 말이 「주민등록」으로 바뀌었습니다. 약제비 지원은 지난주 신청일 기준 경북도 내 6개월 이상 거주 난임 부부였던 대목이 지금 신청일 기준 경상북도 내 6개월 이상 주민등록 난임 부부입니다. 시술비 지원도 6개월 이상 주민등록 거주지가 경북에서 6개월 이상 주민등록 주소 경상북도로 다시 쓰였습니다. 실제로 살았는지가 아니라 주소가 경북에 등록돼 있었는지로 따진다는 점을 분명히 한 셈입니다. 경고와 문구를 왜 지금 넣었는지는 원장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시술비 원문 · 약제비 원문)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는 나이를 세는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세 곳 가운데 산모 의료비 지원은 대상 문장이 하나 더 달라졌습니다. 지난주에는 이랬습니다.

    ○ 주민등록 주소가 경상북도인 35세 이상 산모(1990년생 이하)

    지금 상세 페이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경상북도에 주민등록 주소, 지원 받고자하는 해당 연도에 분만예정일을 기준으로 35세 이상 산모

    태어난 해로 끊던 문장이 분만예정일 기준 나이로 바뀌었습니다. 1991년생처럼 출생연도만 보면 빠져 보이던 분도 예정일에 만 35세를 넘기면 대상이 될 수 있는 문장입니다. 생일과 예정일이 가까워 애매하다면 관할 보건소에 날짜를 놓고 물어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민행복 바우처 임산부 의료비와는 겹쳐 받을 수 없다는 단서는 그대로입니다. (원문)

    제주 3만원 주택은 접수가 끝나자 온라인 신청을 내렸습니다

    제주 3만원 주택의 신청방법 칸에서는 정부24 온라인 항목이 빠지고 직접입력만 남았습니다. 접수 기간이 2026년 9월 16일 ~ 10월 9일, 18:00으로 적혀 있으니 어제 저녁 마감에 맞춰 온라인 창구를 닫았다고 읽힙니다. 이번 모집을 놓쳤다면 제주도 누리집에 다음 공고가 뜨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원문)

    원장에 처음 올라온 13건

    지난주 목록에는 없다가 이번에 잡힌 서비스가 13건입니다. 그중 지금 낼 수 있거나 시기를 미리 알아 두면 좋을 다섯 개를 골랐습니다.

    • 장애인 활동지원(추가)(대전광역시) — 6세~65세미만 장애인중 유형별로 추가지원이 필요한 자, 신청기한 12월 초 집중신청기간에 신청 (원문)
    • 의로운 도민 위로금 지원(충청남도) — 의로운 도민(가족), 신청기한 상시신청 (원문)
    • 이룸센터 강의실 대관 및 주차 요금 감면(한국장애인개발원) —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 등, 신청기한 상시신청 (원문)
    • 생활시설아동용돈지급(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아동복지시설(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입소아동 중 초․중․고등학생, 신청기한 접수기관 별 상이 (원문)
    • 2026년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대전광역시) — 2025년 매출액 1억 4백만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인데, 신청기한 원문이 2026. 2. 9.(월) 10시 ~ 2026. 3. 31.(화) 18시라 올해 접수는 이미 지났습니다 (원문)

    여기 적은 「처음 올라왔다」는 정부24 목록에 이번 주 처음 보였다는 말이지, 올해 새로 만든 제도라는 말이 아닙니다. 대전 소상공인 지원처럼 접수가 끝나고 나서야 등록된 것도 섞여 있습니다. 반대로 지켜보던 목록에서 사라진 서비스는 이번 주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확인할 것

    • 대전에서 올해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35만원을 다 쓰셨다면 10월 12일 10시부터 28일 17시 사이에 신청하세요. 74명 내외라 자리가 넉넉하지 않습니다.
    • 충남 이용권 우수이용자 신청은 10월 16일 17시에 닫힙니다. 정부24 온라인으로도 낼 수 있게 됐습니다.
    • 경북에서 난임 시술비나 산모 의료비를 신청하려면 주민등록 주소가 언제 경북으로 옮겨졌는지부터 등본으로 확인해 두세요.
    • 출생연도 때문에 경북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를 포기했던 분은 분만예정일 기준으로 다시 따져 보세요.

    이용권 신청을 도와준다는 전화가 오면

    장애인 이용권이나 난임 지원처럼 서류가 많은 사업일수록 「대신 접수해 주겠다」는 연락이 붙기 쉽습니다. 수수료를 먼저 요구하거나 통장 번호, 휴대폰 인증번호를 불러 달라는 순간 사칭 사기로 보셔도 됩니다. 시청·도청이나 보건소는 그런 것을 전화로 묻지 않습니다. 접수는 정부24 또는 주민센터·보건소 창구에서 직접 하시면 됩니다.

    다음 주 이 자리에서 볼 것

    오늘 찍은 판이 다음 대조의 출발점입니다. 대전 이용권 창구가 월요일에 열리고 나면 74명이라는 규모나 대상 문장이 손질되는지, 경북의 다른 출산·보건 사업에도 환수 경고가 번지는지 보겠습니다. 12월 집중신청을 앞둔 대전 장애인 활동지원(추가)의 기한 칸에 날짜가 적히는지도 살핍니다.

    이 자리는 이렇게 셉니다

    정부24 보조금24에는 지금 10,958건이 올라 있습니다. 중앙부처 서비스는 빠짐없이, 광역시도·공공기관 서비스는 조회가 1,000회를 넘은 것만 추려 2,410건을 지켜봅니다. 수정 날짜만 새로 찍히고 내용은 그대로인 경우가 흔해서(이번 주 수정 표시 43건, 시군구 포함), 날짜를 믿지 않고 칸마다 문장을 직전 판과 한 글자씩 비교합니다. 이번에는 10월 3일 판과 견준 7일치입니다. 부처가 보도자료로 알린 개정은 월요일 글 이번 주 바뀌는 것에 모아 둡니다.


    정부24 원장을 기계로 비교해 얻은 자료로 쓴 글이며, 어떤 상품 가입이나 신청도 권유하지 않습니다. 기한과 대상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각 정부24 원문 페이지를 다시 열어 보세요. 신청 여부의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 · 각 서비스 상세 페이지(본문 링크)

    이어 보기

  • 제주 청년 이사비 지원 11월 20일까지 다시 접수 — 9월 19일 이후 정부24에서 바뀐 지원금 8건

    제주 청년 이사비 지원 11월 20일까지 다시 접수 — 9월 19일 이후 정부24에서 바뀐 지원금 8건

    제주에 올해 들어 이사한 19~39세라면 정부24 화면을 다시 열어 볼 때입니다. 제주 청년 이사비 지원의 신청기한이 지난 9월 19일 원장에는 2026.02.03~2026.05.08로 남아 있었는데, 지금은 2026.10.02~2026.11.20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봄에 닫힌 창구가 어제 다시 열린 것으로 적혔습니다.

    9월 19일 판과 비교해 문장이 달라진 서비스는 8건입니다. 신청기한 2 · 금액 2 · 원장에 처음 올라온 것 41 · 목록에서 빠진 것 1. 지난 토요일은 다음 달 미리보기 차례여서, 이번 대조는 두 주치를 한꺼번에 담았습니다.

    날짜·접수 칸이 움직인 자리부터 나란히 놓습니다.

    서비스명바뀐 칸9월 19일 원장지금 원장
    제주 청년 이사비 지원신청기한2026.02.03~2026.05.082026.10.02~2026.11.20
    제주 청년 이사비 지원신청방법(비어 있음)정부24온라인신청, 직접입력
    제주 플랫폼 배달 및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신청기한2026. 4. 14. ~ 2026. 9. 30.2026.04.14~2026.09.30
    대구광역시 다자녀가정 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신청방법정부24온라인신청, 직접입력직접입력

    제주 청년 이사비, 가을 접수 창이 열렸습니다

    신청기한 칸이 봄 날짜에서 가을 날짜로 통째로 갈렸습니다. 상세 페이지 본문에는 시각까지 붙어 있습니다. 2026. 10. 2. 09:00 ~ 11. 20. 18:00이고, 방문이나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비어 있던 신청방법 칸에도 정부24온라인신청||직접입력이 새로 채워졌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받는다는 본문 문구와 맞물리는 대목입니다.

    누가 받을 수 있는지도 원문에 그대로 옮겨 둡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주특별자치도에 전입 또는 도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 완료한 19세~39세 청년

    소득은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신청자 본인은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지원은 실제 이사에 소요된 비용 최대 40만원 한도 내 실비 지원입니다. 사다리차, 포장·운반비, 용달 임차비, 이사박스 구입비가 들어가고, 가전·가구 같은 물품 구입이나 개인 간 거래로 낸 이사비는 빠집니다. 같은 이사 건으로 국토교통부 주거취약계층 이사비를 받았다면 중복으로는 안 됩니다. 영수증을 모아 두셨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원문)

    2026년 10월 3일 보조금24 원장 대조 — 9월 19일 이후 내용 변경 8건, 신청기한 변경 2건, 금액 변경 2건, 신규 41건을 정리한 인포그래픽

    날짜는 지났는데 문구만 다시 쓰인 곳

    제주 플랫폼 배달 및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도 신청기한 칸이 움직였습니다. 다만 내용이 아니라 표기입니다. 위 표처럼 점과 띄어쓰기만 정리됐을 뿐 날짜는 같습니다. 문제는 그 마지막 날이 사흘 전이라는 점입니다. 원장을 손본 시점은 최근인데 기한 문구는 지난 창을 그대로 두고 있어, 화면만 보면 아직 받는 것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 마감됐다고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재공고가 났는데 원장에 아직 안 올라왔을 수도 있으니, 배달·대리운전 일을 하신다면 제주도 소관 부서에 다음 회차 일정을 물어 두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원문)

    녹색장학사업 일자리장학금, 갈래가 둘로 다시 짜였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장학사업은 지원내용 가운데 일자리장학금 대목이 바뀌었습니다.

    9월 19일 원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 일자리장학금 지급 - (취업장려) 90만원 - (창업장려) 100만원

    지금은 이렇습니다.

    ○ 일자리장학금 지급 - (취창업 장려) 150만원 - (취창업 정착) 100만원

    취업과 창업을 나누던 방식이 「앞으로 할 사람」과 「이미 한 사람」으로 바뀐 모양입니다. 지원대상 칸이 그 구분을 풀어 적었습니다. 취창업 장려는 산림 ·임업 분야 기업 및 단체에(를) 취업 또는 창업하기 희망하는 자이고 공고일 시점에 취업·창업 상태가 아니어야 합니다. 취창업 정착은 전년도~당해연도 산림·임업 분야 기업 및 단체 취·창업자입니다. 신청기한은 매년 9월~10월(예정)으로 적혀 있어 지금이 그 철입니다. (원문)

    대구 난임 시술비, 이름에 단서가 붙었습니다

    대구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지원내용 첫머리가 < 대구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에서 < 대구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건강보험 급여 적용 횟수 내)>로 바뀌었습니다. 범위 문구도 급여부분 본인부담금 100% 지원에서 (급 여) 일부,전액 본인부담금 항목의 100%로 다시 쓰였고, 20만원이라는 금액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원장 문장이 중간에서 잘려 있어 20만원이 어느 항목에 붙는지는 여기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지원대상 칸에는 한 줄이 늘었습니다.

    (건강보험 적용 횟수 초과 대상) '난임시술 가능성'에 대한 난임시술 지정의료기관의 의사 소견서 제출자(최초 1회)

    건강보험 횟수를 다 쓴 뒤의 시술은 의사 소견서가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대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은 그대로입니다. (원문)

    같은 대구시에서 난임부부 난임시술 약제비 지원(원외약제비 신청)이 원장에 새로 올라왔습니다. 대상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대상자 중 해당 지원 회차의 정부 지원금 잔액이 남은 자입니다. 시술비를 받고 있다면 약값 쪽도 함께 챙겨 볼 자리입니다. (원문)

    조건 문장이 고쳐진 나머지 네 곳

    • 대구형 산모 건강관리사 지원 — 산후경비(가구당 최대 20만원) 대목 끝에 2026년 출생아까지 지원(출산일로부터 60일이후~6개월이내 신청), 2027년 출생아 지원불가가 붙었습니다. 내년 출산 예정이라면 이 갈래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원문)
    • 장애인 자립자금 대여(보건복지부) — 지원대상 칸에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미소금융재단의 자금 대여상품을 이용 문장이 빠졌습니다. 남은 문장은 가구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의 가구의 19세 이상의 성년 등록장애인입니다. 수급자·차상위가 이제 대상이 된다는 뜻인지, 안내 문장만 정리한 것인지는 원장으로 갈라 읽을 수 없습니다. 해당되신다면 주민센터에 물어보세요. (원문)
    • 대구광역시 다자녀가정 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 신청방법이 정부24온라인신청||직접입력에서 직접입력으로 줄었습니다. 신청기한 원문이 2026.8.24.(월)9:00~9.30.(수)18:00(온라인 24:00)이니, 접수가 끝나 온라인 버튼을 내렸다고 읽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원문)
    • 계측장비 SOS서비스(한국전기안전공사) — 옛 이름 전기계측장비 무상점검 서비스에서 바뀌었고, 지원유형에 기술지원이 더해졌습니다. 정부24에서 옛 이름으로 찾으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원문)

    원장에 처음 올라온 41건, 그리고 빠진 1건

    두 주 사이 새로 등록되면서 조회 1,000회를 넘긴 서비스가 41건입니다. 조회수 순으로 몇 가지만 옮깁니다.

    • 부산시민 무료법률상담서비스(부산광역시) — 법률 상담이 필요한 부산 시민, 신청기한 상시신청 (원문)
    • 보호종료아동 자립정착금 지원(세종특별자치시) — 18세 이상 보호종료아동(아동복지시설 퇴소, 가정위탁보호 종료 아동) (원문)
    • 청각장애인인공달팽이관수술지원(부산광역시) —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 청각장애인 (원문)
    • 경남 학자금 대출 신용 회복 지원(경상남도) —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도내 19~39세 청년, 신청기한 매년 1월 말~ 예산 소진 시까지 (원문)
    • 발전소주변지역 전기요금지원(보령발전본부)(한국중부발전) — 보령시 오천·주교·천북·주포면 전력고객, 신청기한 칸은 개인 신청 불필요 (원문)

    ‘새로 올라왔다’는 원장에 처음 등록됐다는 뜻입니다. 제도가 이번에 생겼다는 말과는 다릅니다. 등록이 늦었을 수도 있습니다.

    감시 범위에서 빠진 것은 제주특별자치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하나입니다. 폐지됐다는 근거는 찾지 못했습니다. 조회수 기준선 아래로 내려갔거나 다른 서비스로 합쳐졌을 수 있으니, 이 이자 지원을 받고 계셨다면 도청에 이어지는지 확인해 두세요.

    그래서 지금 확인할 것

    • 올해 제주로 들어왔거나 도내에서 이사한 19~39세라면 이사비 영수증을 챙겨 11월 20일 18시 전에 정부24로 신청하세요.
    • 제주 배달 산재보험료 지원은 원장 날짜가 9월 30일에 멈춰 있습니다. 화면만 믿고 넣기 전에 도에 다음 일정을 물어보세요.
    • 산림·임업 쪽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 중이면 녹색장학사업 공고를 이달 안에 찾아보세요. 갈래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 대구에서 난임 시술비를 받고 계시면 건강보험 횟수를 넘기는 시점에 소견서가 필요한지 보건소에 확인하세요.

    대신 신청해 준다는 연락은 받지 마세요

    지원금 접수를 대행해 주겠다며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계좌·인증번호를 묻는 문자와 전화는 전부 사칭입니다. 보조금24 이름을 걸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청은 정부24에서 본인이 직접 하면 끝납니다.

    다음 주 이 자리에서 볼 것

    다음 대조는 오늘 찍은 원장을 기준선으로 삼아 한 주치로 돌아갑니다. 인플루엔자 접종과 연말 지원사업 공고가 몰리는 시기라, 지자체 항목의 신청기한 문구가 계속 갈릴 것으로 봅니다. 제주 배달 산재보험료 지원의 날짜가 새로 적히는지도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이 자리는 이렇게 셉니다

    보조금24에 등록된 서비스는 10,949건입니다. 이 가운데 중앙행정기관 것은 모두, 광역시도와 공공기관 것은 정부24 조회 1,000회를 넘긴 것만 골라 2,397건을 봅니다. 최근 7일 사이 수정 표시가 붙은 서비스는 시군구까지 53건이지만 표시만 새로 찍히는 일이 많아, 날짜 대신 각 칸의 문장을 지난 판과 글자 단위로 맞대 셉니다. 이번에는 9월 19일 판이 기준선이라 14일치 변화입니다. 보도자료로 알려진 개정은 월요일 이번 주 바뀌는 것에서 다룹니다.


    이 글은 정부24 보조금24 원장을 자동으로 대조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며, 특정 상품이나 신청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신청기한·지원대상 등 세부 내용은 반드시 각 서비스의 정부24 원문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고, 신청 여부의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 보조금24 서비스 상세 페이지(본문 링크 참조)

    이어 보기

  • 근로·자녀장려금, 나는 대상일까 — 소득 2,200만원부터 최대 330만원까지 3분 판정

    근로·자녀장려금, 나는 대상일까 — 소득 2,200만원부터 최대 330만원까지 3분 판정

    한 줄로 먼저

    일해서 버는 돈이 있는데 소득과 재산이 기준보다 적으면, 나라가 현금으로 얹어 줍니다. 근로장려금은 가구 유형에 따라 최대 165만원에서 330만원까지, 자녀가 있으면 자녀장려금이 자녀 한 명당 최대 100만원 더 붙습니다. 세금을 깎아 주는 게 아니라 환급 형태로 통장에 들어오는 돈입니다.

    정부24 보조금24에 올라 있는 국세청 안내 문구는 이렇습니다.

    ○ 정기신청 : 5.1.~5.31.

    ○ 반기신청 – 상반기분 신청 : 9.1.~9.15. – 하반기분 신청 : 3.1.~3.15.

    신청 창구는 해마다 세 번 열립니다 — 5월 정기신청, 그리고 반기신청이 9월(상반기분)과 3월(하반기분)입니다. 안내에 연도가 적혀 있지 않으니, 올해 일정은 홈택스나 정부24 서비스 상세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얼마를 받나

    구분근로장려금 최대자녀장려금(자녀 1명당)
    단독가구165만 원해당 없음
    홑벌이 가구285만 원100만 원
    맞벌이 가구330만 원100만 원
    가구 유형별 소득 기준 금액과 지원 금액 막대그래프

    여기 적힌 건 최대치입니다. 실제 금액은 전년도 부부합산 총급여액 등에 따라 산정식으로 정해지므로, 소득이 기준선에 가까울수록 받는 금액은 줄어듭니다. 정확한 산정식은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는 대상일까 — 네 가지만 보면 됩니다

    첫째, 일해서 번 소득이 있습니까?

    근로소득·사업소득·종교인소득 중 하나라도 있어야 합니다. 이자·배당·연금만 있으면 대상이 아닙니다.

    둘째, 우리 가구는 어디에 속합니까?

    • 단독가구 — 배우자, 18세 미만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모두 없는 가구
    • 홑벌이가구 — 셋 중 하나라도 있는 가구. 단 배우자가 있으면 신청인이나 배우자의 총급여액 등이 300만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 맞벌이가구 —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 총급여액 등이 300만원 이상인 가구

    부양자녀는 18세 미만이면서 연간소득금액 100만원 이하, 직계존속은 70세 이상이면서 연간소득금액 100만원 이하이고 주민등록상 동거·부양 중이어야 합니다. 중증장애인은 연령 제한이 없습니다.

    셋째, 전년도 부부합산 총소득이 기준 미만입니까?

    가구 유형근로장려금 소득 기준자녀장려금 소득 기준
    단독가구2,200만 원 미만해당 없음
    홑벌이 가구3,200만 원 미만7,000만 원 미만
    맞벌이 가구4,400만 원 미만7,000만 원 미만

    넷째, 재산이 2억4천만원 미만입니까?

    전년도 6월 1일 현재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 기준입니다. 소득만 보고 포기하지 마시고 재산 요건도 함께 확인하세요.

    네 가지가 모두 “예”라면 신청 대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건을 채워도 못 받는 경우

    • 전년도 12월 31일 현재 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사람 (국적자와 혼인했거나 국적을 가진 부양자녀가 있으면 신청 가능)
    • 전년도 중 다른 사람의 부양자녀였던 사람
    • 전문직 사업을 하는 사람과 그 배우자

    헷갈리는 두 단어 — 총소득과 총급여액 등

    이름이 비슷해서 자주 섞이는데, 쓰이는 자리가 다릅니다.

    • 총소득은 근로·사업·종교인·기타·이자·배당·연금소득을 부부합산한 금액입니다. 대상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데 씁니다. 위 표의 2,200만원·3,200만원·4,400만원이 이 기준입니다.
    • 총급여액 등은 근로·사업·종교인소득만 합한 금액입니다. 얼마를 받을지 계산하는 데 씁니다.

    즉 이자나 연금이 있으면 대상 판정에는 들어가지만 지급액 산정에는 빠집니다.

    어떻게 신청하나

    국세청에서 개별 신청 안내를 받았다면 ARS 1544-9944, 홈택스(모바일·PC), 서면 중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안내를 못 받았어도 요건에 맞으면 신청할 수 있고, 이때는 홈택스나 서면으로 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홈택스에서 합니다.

    서류는 대부분 필요 없습니다. 국세청이 이미 가진 소득·재산 자료와 내 상황이 같으면 증빙을 낼 필요가 없고, 다를 때만 소득·재산 증거자료를 제출합니다.

    조심할 것

    국세청은 장려금 신청 과정에서 수수료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신청 시기가 되면 “장려금 대상자 확인” 같은 문자로 링크를 누르게 하거나, 대신 신청해 주겠다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납니다. 문자에 담긴 링크를 누르지 마시고 홈택스 앱이나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세요.

    또 하나, 요건을 잘못 알고 신청해 받은 금액은 나중에 환수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가구 유형과 재산 기준일(전년도 6월 1일)을 헷갈리기 쉬우니 신청 전에 한 번 더 보세요.

    오늘의 돈 단어 — 환급형 지원

    장려금은 세금을 깎아 주는 공제와 다릅니다. 공제는 낼 세금이 있어야 효과가 있지만, 환급형 지원은 낼 세금이 없어도 돈이 나옵니다. 근로장려세제가 “일하는데도 소득이 적은” 계층을 겨냥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소득이 적어 세금을 거의 안 내는 사람에게 공제는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근거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0조의2 이하 조항들입니다.

    다음 일정

    위 안내 문구대로라면 9월 창구(상반기분, 9월 1일~15일)는 이미 닫혔습니다. 다음으로 열리는 것은 하반기분 신청 3월 1일~15일, 그리고 정기신청 5월 1일~31일입니다. 정기신청과 반기신청 중 하나만 고를 수 있습니다.

    문구에 연도가 적혀 있지 않으니 올해 실제 일정은 홈택스나 관할 세무서에 확인하세요. 기한이 지난 뒤에도 기한 후 신청 제도가 있는지는 국세청 안내를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제도 자체가 궁금하시면 자매 블로그 누워서경제먹기에서 소득 지원 정책의 배경을 다룹니다.


    이 글은 정부24 보조금24와 국세청이 공개한 안내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홈택스와 소관 부처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금액·소득기준·재산기준·신청기한은 정부24 보조금24 ‘근로·자녀장려금'(서비스ID 105100000001) 2026년 9월 22일 조회분이며, 해당 자료의 수정일은 2026년 4월 30일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행정안전부) 근로·자녀장려금 서비스 상세, 국세청 홈택스, 조세특례제한법 제100조의2·제100조의10 이하.

  • 유류세 인하 11월 말까지 연장 —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리터당 100원

    유류세 인하 11월 말까지 연장 —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리터당 100원

    주유비가 이번 주 두 번 깎입니다

    유류세 인하 조치가 11월 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됩니다. 여기에 추석연휴 기간에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의 유류 가격이 리터당 100원 더 내려갑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18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해 ’10월 이후 유류세 운용방안’과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 및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방안’을 논의한 결과입니다.

    이번 주 정책브리핑에 올라온 제도 변경 발표는 모두 33건입니다. 부처별로는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각 4건으로 가장 많았고,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가 각 3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주에 끊기는 신청은 없습니다

    정부24 보조금24에서 9월 21일부터 27일 사이에 접수가 닫히는 개인 대상 신청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대신 다음 달 문이 열리는 것이 하나 있어 함께 적습니다.

    무엇이신청기한 (원문)소관어디서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우리원더패밀리)2026.10.01~2026.10.31성평등가족부정부24 보조금24 안내

    보조금24 원문 문구가 2026.10.01~2026.10.31 이니 10월 1일에 열려 10월 31일에 닫힙니다. 이번 주에 서두를 일은 아닙니다. 지원 대상과 내용은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09/21~09/25 마감 캘린더와 부처별 제도 변경 발표 막대그래프 — 이번 주 마감 없음, 행정안전부·기후에너지환경부 각 4건, 재정경제부·산업통상부 각 3건

    18일과 10월 1일, 두 날짜에 걸린 변화

    기름값이 먼저입니다. 유류세 인하가 11월 말까지 이어지고, 추석연휴에는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리터당 100원이 더 빠집니다. 같은 회의에서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 점검’과 ’10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안’도 함께 다뤄졌습니다. (원문)

    배우자 유산·사산휴가가 9월 18일부터 생겼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배우자 지원 3종 세트’로 묶어 시행한 제도입니다. 배우자가 유산이나 사산을 겪었을 때 남성 근로자도 유급휴가를 쓸 수 있고, 임신 중인 배우자에게 유산·조산 같은 위험이 있으면 출산 전이라도 배우자를 돌보기 위해 육아휴직을 낼 수 있습니다. 임신했을 때부터 출산 이후까지 남성 근로자가 돌봄에 참여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 개정 취지입니다. (원문)

    토지거래허가구역 안 주택의 실거주 의무 유예는 내년 12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던 특례를 국토교통부가 1년 연장했습니다. 유예를 인정하는 범위도 잔여 임차기간에서 갱신계약까지 넓어집니다. 부동산 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 18일부터 입법예고를 거쳐 10월 1일 시행됩니다. (원문)

    오늘의 낱말 — 유류세

    유류세는 휘발유·경유 같은 기름에 붙는 세금을 한데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소득세처럼 버는 만큼 더 내는 구조가 아니라 리터당 정해진 금액으로 붙습니다. 기름값이 오르든 내리든 세금 몫 자체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라고 할 때는 이 리터당 금액을 한시적으로 깎아 주는 것을 가리킵니다. 기한이 정해져 있어 만료가 다가올 때마다 연장 여부를 다시 정합니다. 이번 발표는 지금 적용 중인 인하폭을 그대로 이어 가는 쪽이어서, 연장 자체로 값이 더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지금 가격이 유지된다는 뜻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리터당 100원이 실제로 더 빠지는 곳은 추석연휴의 고속도로 주유소입니다.

    사칭 문자가 늘어나는 주간입니다

    명절을 앞두면 지원금 지급을 빙자한 문자와 전화가 함께 늘어납니다. 국세청·행정안전부·지자체는 문자로 계좌번호나 인증번호를 묻지 않습니다. 8월 호우 피해 재난지원금처럼 실제 지급이 진행 중인 제도일수록 사칭이 따라붙습니다. 받은 문자에 링크가 붙어 있으면 열지 말고, 정부24나 해당 기관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다음 주에 볼 것

    9월 중으로 안내된 재산세 2기분 납부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10월 1일에 함께 열리는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접수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시행령 개정안이 예고대로 시행됐는지도 확인해 전하겠습니다.

    이 자리는 이렇게 셉니다

    마감 정보는 정부24 보조금24에서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서비스만 골라 조회합니다. 제도 변경 발표는 정책브리핑에 최근 7일 사이 올라온 것을 모으고, 원문 링크를 달 수 없는 항목은 싣지 않습니다. 이번 주 33건 가운데 소관 부처 표기가 비어 있는 발표가 6건 있어, 막대그래프에는 부처명이 확인된 것만 넣었습니다.


    이 글은 정부 부처가 공개한 발표 자료와 정부24 보조금24 공고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소관 부처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마감 정보는 정부24 보조금24 2026년 9월 21일 조회분, 제도 변경 발표는 정책브리핑 2026년 9월 15일~9월 21일 게재분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행정안전부),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 재정경제부 2026년 9월 18일, 고용노동부 2026년 9월 17일, 국토교통부 2026년 9월 17일 발표.

  •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14세까지 — 이번 주 정부24에서 손본 지원금 21건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14세까지 — 이번 주 정부24에서 손본 지원금 21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이 13세에서 14세로 넓어졌습니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새로 들어옵니다. 접종은 9월 21일부터입니다.

    이번 주 보조금24 원장에서 문장이 실제로 달라진 곳은 21건이었습니다. 신청기한이 바뀐 곳 4건, 금액이 새로 적힌 곳 2건, 원장에 처음 올라온 서비스 10건. 감시 대상에서 사라진 항목은 없었습니다.

    날짜 칸이 움직인 네 건부터 추립니다.

    서비스명소관기관이번 주 신청기한 문구
    제주 3만원 주택제주특별자치도2026년 9월 16일 ~ 10월 9일, 18:00
    2026년 충남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 신청접수충청남도2026. 10. 8.(목) 10:00~ 2026. 10. 16.(금) 17:00
    취약계층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대전광역시2026. 10. 22.(목) ~ 백신 소진시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변경신청(세종시 거주)세종특별자치시상시신청

    무료접종 대상, 출생연도 상한이 한 해 밀렸습니다

    질병관리청이 관리하는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은 정부24 조회수 54만 8,242회로, 이 편이 보는 항목 가운데 가장 많이 열린 서비스입니다. 지난주까지 지원대상 칸의 어린이 대목은 이랬습니다.

    지원대상: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출생자)

    이번 주 원장에는 이렇게 올라와 있습니다.

    지원대상: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2012.1.1.~2026.8.31.출생자)

    시작 지점인 2012년 1월 1일은 그대로입니다. 끝만 한 해 뒤로 밀렸습니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들어오면서 표기가 13세에서 14세로 바뀐 셈입니다. 사업기간도 함께 다시 쓰여 2026. 9. 21.(월)~2027. 4. 30.(금)로 적혀 있습니다.

    원문에는 임신부도 같은 기간이고, 65세 이상은 연령대를 나눠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정작 정부24 목록의 신청기한 칸은 접종 대상자 및 연령별 지원 기간 상이 한 줄뿐이라, 내 차례가 언제인지는 상세 페이지를 열어야 보입니다. (원문)

    2026년 9월 셋째 주 보조금24 원장 대조 — 내용 변경 21건, 신청기한 변경 4건, 금액 변경 2건, 신규 10건을 정리한 인포그래픽

    제주 3만원 주택, 접수 창이 다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 3만원 주택은 신청기한 칸이 통째로 갈렸습니다.

    지난주: 2026년 5월 13일 ~ 6월 12일, 18:00

    이번 주: 2026년 9월 16일 ~ 10월 9일, 18:00

    지난봄에 닫혔던 접수가 이번 달 16일에 다시 열린 것으로 원장에 적혔습니다. 지원대상 칸에는 뒤 일정까지 따라 붙었습니다. 심사 11월, 결과발표 12월 중, 지급도 12월 중 예정입니다. 대상은 모든 세대원이 무주택자로 제주도 소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고 있는 자로 적혀 있습니다. 신청방법 칸도 직접입력에서 정부24온라인신청||직접입력으로 늘어, 온라인 접수 경로가 원장에 표시됐습니다. (원문)

    마감이 10월 9일 18:00으로 시각까지 박혀 있는 유형입니다. 이런 칸은 하루 여유를 두고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충남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은 이번엔 ‘우수이용자’ 접수입니다

    충청남도의 이용권 서비스는 이름부터 바뀌었습니다. 2026년도 제3차 충남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이 2026년 충남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 신청접수가 됐습니다. 신청기한은 2026. 10. 8.(목) 10:00~ 2026. 10. 16.(금) 17:00입니다.

    성격이 다른 접수라는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지난주 문구는 도내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는 이용권 지원이었는데, 이번 주 문구는 이미 올해 선정된 사람 중 이용권 지원금 전액 결제완료하여 잔액이 0원인 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결제 확인 기준일은 2026. 10. 1.(목) 23:59이고, 이용권 금액은 35만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새로 신청하는 창구가 아니라 다 쓴 사람을 위한 창구인 셈입니다. (원문)

    날짜 문구가 바뀐 나머지 두 곳

    대전광역시 취약계층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은 신청기한이 2025. 10. 27.(월) ~ 백신 소진시까지에서 2026. 10. 22.(목) ~ 백신 소진시까지로 넘어왔습니다. 지난해 날짜가 그대로 남아 있다가 올해 것으로 갱신된 모양새입니다. 지원내용도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에서 취약계층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으로 한 마디 붙었습니다. (원문)

    세종특별자치시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 변경신청의 신청기한이 2025.02.26~2027.12.15라는 날짜에서 상시신청으로 바뀌었습니다. 서비스명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변경신청에서 청년월세 지원사업 변경신청이 됐습니다. 원장 문구만으로는 기한이 풀린 것인지 표기 방식이 정리된 것인지 갈라 읽을 수 없으니, 변경신청을 준비 중이라면 시청 담당 부서에 한 번 물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원문)

    금액이 새로 적힌 두 곳

    지난주에는 금액이 바뀐 항목이 없었습니다. 이번 주는 둘입니다.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은 한 줄이던 지원내용이 이렇게 늘었습니다.

    한방난임치료에 필요한 치료비용 지원(1인당 124만원 한도) - 약제비 : 15일분 200천원 × 6회(3개월) × 80명 = 96,000천원 - 사전중간 검사 : 40천원 × 100명 = 4,000천원 * 침구치료비 본인부담

    1인당 한도 124만원과 모집 인원 80명이 원장에 처음 적혔습니다. 지원대상 칸에도 (총80명,선착순모집)이 붙었습니다. 침구치료비는 본인부담이라는 단서도 함께 들어왔습니다. (원문)

    통일부 북한이탈주민 자립자활 지원은 ○ 일자리 창출 및 교육 한 줄이 취업지원사업 전체를 풀어 쓴 문단으로 바뀌었습니다. 지역취업지원사업, 취업바우처, 전문직 양성 같은 갈래가 나뉘어 적혔고 4,000만원·3,000만원·1,000만원·900만원·300만원·50만원 여섯 가지 금액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어느 금액이 어느 갈래에 붙는지는 원장 문장이 잘려 있어 이 자리에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해당되신다면 상세 페이지를 직접 펼쳐 보세요. (원문)

    요건 문장이 다시 쓰인 곳들

    금액이나 날짜는 그대로인데 조건 문장이 달라진 항목도 여럿입니다.

    • 경상북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후청구) — 삼태아 이상(중증+쌍태아 이상) 지원 범위가 최대 20일에서 최대 25일로 늘었습니다. 한 낱말 차이지만 해당 가정에는 닷새가 걸린 대목입니다. (원문)
    • 의료급여 장애인보조기기 지원(보건복지부) — 선정기준에 동일 보조기기 유형별로 1명당 내구연한의 기간 내에 1회만 인정이라는 문장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원문)
    • 경관보전직불제지원(전북특별자치도) — 지급 제외 요건이 명시됐습니다.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사업신청서 제출일이 속하는 연도의 직전 연도를 기준으로 3천700만원 이상인 농업인은 대상에서 빠집니다. 서비스분야도 생활안정에서 농림축산어업으로 옮겨졌습니다. (원문)
    • 완도자연휴양림 숙박시설(숲속의 집) 이용료 감면(전남광주통합특별시) — 감면 대상이 장애인·다자녀가정·국가보훈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로 적히고, 평일 비수기 숲속의 집 5인실에 한하여라는 범위가 붙었습니다. (원문)
    • 긴급출동고충처리 서비스와 전기안전 보안관 지원(한국전기안전공사) — 두 항목 모두 지원대상 근거가 산업통상자원부령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령으로 적혀 나왔습니다. 대상 범위 자체가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원장에 처음 올라온 10건

    이번 주 보조금24 원장에 새로 등록되면서 조회수 1,000회를 넘긴 서비스가 10건입니다. 눈에 띄는 몇 가지만 적습니다.

    • The 경기패스(경기도) — K-패스 가입 경기도민 중 35세~39세 청년, 신청기한 상시신청 (원문)
    • 조기폐차 지원(한국환경공단) —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원문)
    • 장애인 행복일자리(울산광역시) — 만18세이상 발달장애인(저소득층 우선 선발) (원문)
    • 장애인 수중재활치료 지원(인천광역시) — 만17세 이하 장애인, 뇌병변·지체장애·중추신경계 질환 아동 청소년 (원문)

    ‘새로 생겼다’는 말은 원장에 처음 올라왔다는 뜻입니다. 제도가 이번에 만들어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등록이 늦었을 수도 있어, 신설 여부는 소관기관 공고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확인할 것

    • 2012년 이후 태어난 자녀가 있다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 표기가 14세까지로 넓어졌습니다. 접종은 9월 21일부터입니다.
    • 65세 이상이라면 시작일이 10월 6일·12일·15일로 나뉘어 있습니다. 목록 화면의 한 줄만 보지 말고 상세 페이지에서 내 연령대 날짜를 찾아 두세요.
    • 제주 공공임대주택에 살고 계시면 3만원 주택 접수가 10월 9일 18시에 닫힙니다.
    • 충남 평생교육이용권을 받아 쓰고 계신 분은 10월 1일 밤까지 잔액을 0원으로 맞춰야 우수이용자 접수 자격이 생깁니다.

    수수료를 요구하면 그때가 사칭입니다

    지원금을 대신 받아 준다며 돈을 받거나, 계좌번호와 인증번호를 묻는 연락은 하나도 진짜가 아닙니다. 보조금24 이름을 단 문자와 전화도 그렇습니다. 접수는 정부24 누리집에서 본인이 하시면 됩니다. 중간에 누가 끼어들 자리는 없습니다.

    다음 주 이 자리에서 볼 것

    다음 주 토요일은 이달 마지막 토요일이라 이 자리가 다음 달 미리보기로 갑니다. 원장 대조는 그 다음 회차에 이번 주 스냅샷을 기준선 삼아 이어 갑니다. 인플루엔자 접종 기간이 지역마다 갈리는 철이라, 지자체 항목의 날짜 문구가 당분간 계속 움직일 자리입니다.

    이 자리는 이렇게 셉니다

    보조금24 원장을 매주 토요일 한 번씩 찍어, 지난주 판 위에 포개어 어느 문장이 어긋났는지 봅니다. 훑는 대상은 2,357건입니다 — 중앙부처가 올린 서비스는 모두 보고, 광역시도와 공공기관 것은 정부24에서 1,000회 넘게 열린 것만 봅니다.

    최근 7일 사이 수정 표시가 붙은 서비스는 시군구까지 합쳐 412건이지만, 도장만 새로 찍히고 내용은 그대로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날짜가 아니라 문장을 직접 맞대 셉니다. 보도자료로 미리 알려진 개정은 월요일 이번 주 바뀌는 것 자리에서 다루고, 여기는 그런 예고 없이 원장 문장만 조용히 갈린 자리를 봅니다.


    이 글은 정부24 보조금24 원장을 매주 자동으로 대조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며, 특정 상품이나 신청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신청기한·지원대상 등 세부 내용은 반드시 각 서비스의 정부24 원문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고, 신청 여부의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 보조금24 서비스 상세 페이지(본문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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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자격 — 구직촉진수당 월 최대 100만원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자격 — 구직촉진수당 월 최대 100만원

    취업이 막막할 때 국가가 채우는 몫

    구직 활동이 길어지면 생활비부터 흔들립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근로 능력과 구직 의사는 있지만 취업이 어려운 사람에게 고용노동부가 상담·훈련 연계와 함께 생계 지원을 얹어주는 제도입니다. 소득 요건을 채운 사람은 구직촉진수당 월 60만~100만원을 6개월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24 보조금24에 올라온 신청기한 항목을 보면 이렇게만 적혀 있습니다.

    상시신청

    따로 정해진 접수 기간이 없다는 뜻이라, 아래 요건을 갖췄다면 오늘 바로 알아봐도 됩니다.

    숫자로 먼저 정리하면

    항목내용
    소득지원(I유형)구직촉진수당 월 60만~100만원, 6개월
    취업지원(I·II유형 공통)심층상담 기반 직업훈련·일경험·복지 프로그램 연계
    취업활동비용지원(II유형)취업활동계획 수립 참여수당 등
    신청 시기상시신청
    소관기관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기획팀
    접수기관전국 고용센터
    근거 법령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나는 대상일까 — 유형별로 갈립니다

    이 제도는 나이(15~69세)를 먼저 채운 뒤, 소득·재산·취업경험 조합으로 유형이 갈립니다.

    • I유형 요건심사형 — 중위소득 60% 이하 + 재산 4억원 이하(15~34세 청년은 재산 5억원 이하) + 최근 2년 이내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의 취업경험. 셋 다 채워야 합니다.
    • I유형 선발형 — 요건심사형 중 취업경험 요건만 못 채운 사람. 15~34세 청년은 중위소득 120% 이하·재산 5억원 이하면 되고, 취업경험은 선발 과정에서 참고만 합니다.
    • II유형 — I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 중 가구단위 중위소득 100% 이하(청년은 소득 요건 자체가 없음).

    I유형(요건심사형·선발형)에만 매월 정액 구직촉진수당이 붙고, II유형은 취업지원서비스와 취업활동비용지원 중심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재산기준과 구직촉진수당

    재산기준이 일반(4억원)과 15~34세 청년(5억원)으로 나뉘는 것이 왼쪽 그래프이고, 오른쪽은 I유형에 붙는 구직촉진수당 상한(월 100만원)입니다.

    실제로 얼마를 받을 수 있나

    구직촉진수당은 월 60만~100만원 구간에서 개인별로 정해지고 6개월간 지급되므로, 총액은 이 범위 안에서 계산됩니다.

    • 35세 요건심사형 대상 A씨 — 중위소득 55%, 재산 3억원, 최근 2년 동안 11개월 근무 이력으로 취업경험 요건도 충족. 월 60만원을 받으면 60만원 × 6개월 = 360만원, 월 100만원을 받으면 100만원 × 6개월 = 600만원입니다.
    • 26세 선발형 대상 B씨 — 졸업 후 첫 구직이라 취업경험은 없지만, 중위소득 110%·재산 4억5천만원으로 청년 선발형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5억원 이하)을 충족. 마찬가지로 월 60만~100만원씩 6개월, 총 360만~6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II유형은 소득지원 성격의 정액 수당이 아니라 취업활동계획에 따른 참여수당 등으로 구성되며, 구체적 금액은 원문에 명시돼 있지 않으므로 신청 상담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은 어디서 하나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work24.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준비할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필수) 취업지원신청서, 지원자격 확인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 (해당 시) 가구단위 증빙서류 — 가족관계증명원, 이혼소송확인서, 실종신고서 등
    • (해당 시) 특정취약계층 증빙서류 — 관련 추천서·확인서 등
    • (해당 시) 전산망으로 확인되지 않는 소득·재산·취업경험 자료 — 사업주 확인자료 등

    제도 전체 안내와 근거 법령은 정부24 서비스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거 법령은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과 그 시행령·시행규칙입니다.

    이것만은 조심하세요

    고용노동부와 work24는 신청 과정에서 수수료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신 접수해 주겠다”며 연락해 수수료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문자·전화가 오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링크를 누르기보다 이 글에 적힌 고용센터·work24 주소를 직접 즐겨찾기 해 두고 그쪽으로만 접속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유형(I유형 요건심사형·선발형, II유형)마다 요건과 지원 내용이 다르므로, 스스로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미리 가늠해 두면 고용센터 상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돈 단어 — 구직촉진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I유형 대상자가 구직활동을 실제로 이행할 때 지급되는 월 60만~100만원, 6개월 한도의 소득지원금을 말합니다. 단순히 신청만 하면 나오는 돈이 아니라 정해진 구직활동을 이행해야 계속 지급되는 구조라, ‘구직촉진’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II유형에는 이 수당이 없고 취업활동계획에 따른 참여수당 등으로 대체됩니다.

    이달 함께 챙길 일정

    이 제도는 접수 마감이 없어 요건만 맞으면 오늘 바로 알아봐도 됩니다. 다만 같은 9월에 걸린 다른 일정도 있습니다 — 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상반기분)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라 오늘이 마지막 날이고, 행정안전부가 걷는 재산세 2기분 납부는 9월 중에 끝내야 합니다.

    이 제도와 자주 헷갈리는 것이 고용보험의 구직급여입니다. 구직급여는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던 사람이 비자발적으로 그만둔 경우를 보는 제도이고, 조건과 받는 날수는 구직급여 신청자격에 정리했습니다.

    소득·재산 기준으로 대상 여부가 갈리는 다른 제도가 궁금하다면 국민내일배움카드 글을, 중위소득이 정확히 어떻게 계산되는지 궁금하다면 중위소득 단어장 글을 함께 참고하세요.


    이 글은 정부24 보조금24와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안내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정부24와 소관 기관 공고를 다시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지원금액·선정기준·신청 시기는 정부24 보조금24 ‘국민취업지원제도'(서비스ID 149200005007) 2026년 9월 15일 조회분이며, 해당 자료의 수정일은 2026년 8월 14일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서비스 상세,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시행령·시행규칙 포함).

  • 장려금 반기신청 마감 D-1, 건강보험료 7.19% 동결·외래진료 300회 넘으면 90%

    장려금 반기신청 마감 D-1, 건강보험료 7.19% 동결·외래진료 300회 넘으면 90%

    내일이면 반기신청이 끊깁니다

    지난주 여드레 남았던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이 내일(9월 15일)로 마감됩니다. 정부24 보조금24에 올라 있는 국세청 안내 기준으로 반기신청 상반기분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이고, 안내 문구 어디에도 연도 표기는 없습니다. 오늘까지 신청을 못 했다면 서두르셔야 하고, 이번 반기를 놓쳐도 하반기분 신청이 내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 번 더 있습니다.

    가구 유형별 지급액과 소득·재산 기준까지 자세히 보려면 근로·자녀장려금 판정 글을 먼저 열어 보세요. 신청은 홈택스, ARS 1544-9944, 서면 중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같은 주에 보건복지부가 발표를 두 건 더 냈습니다. 하나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정하는 자리였고, 다른 하나는 외래진료를 지나치게 많이 이용하는 경우의 부담을 조정하는 내용입니다. 아래에서 함께 정리합니다.

    마감 캘린더

    무엇이언제까지 (원문)소관어디서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상반기분)9.1.~9.15. (국세청 안내 문구)국세청홈택스 · ARS 1544-9944 · 관할 세무서
    09/14~09/18 마감 캘린더와 부처별 제도 변경 발표 건수 막대그래프 — 보건복지부 5건, 금융위원회·산업통상부 각 3건

    이번 주 시행되는 것 세 가지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은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됩니다. 보건복지부가 9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과 함께 의결한 내용입니다. 보험료율은 그대로 두는 대신 보장 범위를 넓혀, 중증·희귀난치질환자 등 197만 명에게 최대 연 8000억 원이 새로 지원됩니다. 중증 당뇨병·당원병·신경인성 방광 환자와 어르신·소아청소년 치과 진료 지원도 함께 확대됩니다. (원문)

    외래진료를 연 300회 넘게 이용하면 본인부담률이 90%로 오릅니다. 같은 부처가 9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 내용으로, 내년부터 적용됩니다. 아동·임산부·중증·희귀질환자처럼 잦은 진료가 불가피한 환자는 제외됩니다. 복지부가 이 개정을 추진한 배경에는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연간 외래진료 횟수가 2024년 기준 17.9회로, OECD 평균 6.6회의 2.7배에 이른다는 점이 있습니다. (원문)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할인 지원이 지난해의 3배로 커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9일, 지난해 500억 원이던 할인지원 규모를 1490억 원으로 키우고 할인행사 기간도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늘려 추석 연휴가 포함된 이달 30일까지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가격 부담이 큰 한우·한돈은 자조금단체와 추가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원문)

    이번 주 단어 — 본인부담률

    본인부담률은 진료비 중 건강보험이 대신 내주지 않고 환자가 직접 내는 비율입니다. 평소 외래진료는 대부분 20~30% 선이지만, 이번에 새로 생긴 ‘연 300회 초과’ 구간은 이 비율을 90%까지 끌어올립니다. 같은 진료라도 누적 횟수에 따라 부담이 달라지는 장치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건강보험이 다 감당하지 못하는 몫을 환자에게 넘기는 구조여서, 진료비 부담을 줄이는 다른 제도(본인부담상한제 등)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조심할 것

    국세청·건강보험공단 명의로 계좌번호나 인증번호를 묻는 문자·전화는 전부 사칭입니다. 장려금 마감이 임박한 이번 주와 다음 주에 이런 연락이 특히 늘어납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링크는 누르지 말고, 궁금한 내용은 홈택스 앱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하세요.

    다음 주 예고

    다음 주에는 이번 반기신청이 실제로 얼마나 지급됐는지와 함께, 9월 중 예정된 재산세 2기분 납부 기한과 감면 대상을 정리하겠습니다.


    이 글은 정부 부처가 공개한 발표 자료와 정부24 보조금24 공고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소관 부처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마감 정보는 정부24 보조금24 2026년 9월 14일 조회분, 제도 변경 발표는 정책브리핑 2026년 9월 8일~9월 14일 게재분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행정안전부),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 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9월 8~9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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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청년문화패스 21~24세로 — 이번 주 정부24에서 바뀐 지원금 21건

    서울청년문화패스 21~24세로 — 이번 주 정부24에서 바뀐 지원금 21건

    보조금24 원장을 지난주(9월 5일) 찍어 둔 스냅샷과 이번 주 것을 글자 단위로 맞대 봤습니다. 이 편이 보는 범위 — 중앙행정기관 전부와 광역시도·공공기관 중 정부24 조회수 1,000회 이상 — 2,347건 가운데 실제로 문구가 달라진 곳은 21건이었습니다. 그중 신청기한 문구가 바뀐 곳은 2건, 지원금액이 바뀐 곳은 0건입니다. 새로 등록된 것은 28건, 이 편의 감시 범위에서 빠진 것은 2건입니다.

    어디가 달라졌나

    서비스명소관기관이번 주 신청기한 문구
    입소 이용서비스(대구보훈요양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상시 신청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 대기 순번에 따라 안내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응시 수수료 면제행정안전부각 시험별 시험실시계획 공고문에 따른 원서접수 신청 기간 내 신청
    6·25 비정규군 공로자 보상 안내국방부2025.04.01~2026.03.31 (오늘 기준 경과)

    입소 이용서비스(대구보훈요양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운영하는 요양원 입소 서비스입니다. 정부24 신청기한 칸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지난주: 상시신청

    이번 주: ○ 상시 신청 가능하며, 정원이 초과된 경우 입소 순번에 따라 대기 후 순차적으로 안내합니다.

    한 줄이던 문구가 대기 순번 절차까지 적은 문장으로 늘었습니다. 지원내용·지원대상 칸도 함께 다시 쓰였는데, 본인부담금 감면 구간을 나누던 예전 문구 대신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급여 대상자로 인정받은 사람”으로 요건이 정리됐습니다. (원문)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응시 수수료 면제 — 행정안전부가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지난주: 상시신청

    이번 주: 각 시험별 시험실시계획 공고문에 따른 원서접수 신청 기간 내 신청

    역시 “상시신청”이라는 짧은 문구가 시험별 공고를 확인하라는 안내로 바뀌었습니다. 지원대상 문구에는 끝에 “등” 한 글자가 붙었고, 선정기준 칸은 “차상위 계층 포함”이라던 표현이 “차상위계층 대상자”로 항목이 분리됐습니다. (원문)

    두 건 모두 신청 자체가 막히거나 열린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정부24 화면에 뜨는 안내 문장이 달라졌으니, 최근에 이 두 서비스를 확인해 두셨던 분이라면 다시 한번 문구를 읽어 보시는 게 좋습니다.

    9월 둘째 주 보조금24 원장 대조 — 신청기한 변경 2건, 항목 변경 21건, 신규 28건 등을 정리한 인포그래픽

    확인해 둘 것 하나 — 6·25 비정규군 공로자 보상

    이번 주 원장에서 지원내용 문구가 다시 쓰인 항목 가운데, 국방부가 관리하는 6·25 비정규군 공로자 보상 안내의 신청기한 원문은 이렇습니다.

    2025.04.01~2026.03.31

    오늘(9월 12일) 기준으로 이 창은 이미 165일 지났습니다. 그렇다고 이 제도가 끝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원장 문구가 다음 회차 공고를 아직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항목을 살펴보고 계셨다면 정부24 화면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원문 페이지와 함께 국방부 소관 부서에 다음 회차 일정을 직접 확인해 두시길 권합니다.

    지원대상·지원내용이 바뀐 곳 몇 가지

    금액이 바뀐 항목은 이번 주 없었지만, 대상 요건이나 설명 문구가 달라진 곳은 여럿입니다.

    서울청년문화패스(서울특별시)는 연령 요건이 넓어졌습니다. 지난주까지는 21~23세(’26년 기준 2003~2005년생)였는데, 이번 주 원장에는 21~24세(’26년 기준 2002~2005년생)로 한 살 늘어난 문구가 올라와 있습니다.

    입원·격리치료명령 결핵환자 부양가족생활보호비 지원(질병관리청)은 지원 산정에 쓰이는 2026년도 가구별 생계급여 기준액이 바뀌었습니다. 1인 가구 기준으로 지난주 문구는 82만 556원, 이번 주 문구는 87만 5,533원입니다. 선정기준 소득수준 표도 같은 폭으로 함께 바뀌었습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보건복지부)은 사업 이름 표기가 손질됐습니다. “공익활동”이 “노인공익활동사업”으로, “사회서비스형”이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바뀌는 등 세부 유형 명칭이 정리됐습니다. 지원 내용 자체가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이 밖에 대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대전광역시), 산림사업 사업비 융자 지원(산림청), 성폭력·아동학대 등 피해자 국선변호사 지원(법무부) 등 모두 21건에서 문구가 다시 쓰였습니다. 대부분 지원 자체보다는 설명과 안내 절차를 자세히 푼 쪽에 가깝습니다.

    새로 생긴 것 28건, 목록에서 빠진 것 2건

    이번 주 보조금24 원장에 처음 등록되며 조회수 1,000회를 넘긴 서비스가 28건입니다. 그중 눈에 띄는 것 몇 가지입니다.

    • 경상북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후청구) — 경상북도에 주소를 둔 출산 가정,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원문)
    • 미소금융 청년 미래이음 대출 — 서민금융진흥원, 19~34세 차상위계층 이하 등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는 청년 (원문)
    • 여성장애인 양육지원금 지급 — 세종특별자치시, 만 24개월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장애인 (원문)

    반대로 이 편의 감시 범위(조회수 1,000회 이상)에서 빠진 것은 일반택시 장기무사고 근속자 융자 이차보전금 지원(경기도)과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두 건입니다. 목록에서 빠졌다고 제도가 폐지된 것은 아닙니다. 조회수가 낮아졌거나 다른 서비스로 통합·이관됐을 가능성도 있어, 두 제도를 이용 중이셨다면 소관기관에 직접 확인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래서 지금 확인할 것

    • 대구보훈요양원 입소 서비스나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수수료 면제를 신청해 두셨거나 신청을 준비 중이라면, 정부24에서 바뀐 신청기한 문구를 한 번 더 읽어 보세요.
    • 6·25 비정규군 공로자 보상은 원문 창이 지난 상태입니다. 해당되시면 국방부 소관 부서에 다음 회차 일정을 직접 문의해 두시길 권합니다.
    •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연령 요건이 넓어졌으니 지난주까지 대상이 아니었던 분도 다시 확인해 볼 만합니다.

    조심할 것

    정부 지원금을 안내하며 수수료나 참가비를 요구하는 곳은 전부 사칭입니다. 보조금24·정부24를 사칭한 문자나 전화로 계좌번호·인증번호를 요구하면 절대 응하지 마시고, 신청은 항상 정부24 공식 화면에서 직접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이 자리에서 볼 것

    다음 주 토요일에는 이번 주 스냅샷을 기준선 삼아 같은 방식으로 원장을 다시 대조합니다. 신청기한이나 지원 요건이 또 바뀌는 항목이 있는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이 글은 정부24 보조금24 원장을 매주 자동으로 대조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며, 특정 상품이나 신청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신청기한·지원대상 등 세부 내용은 반드시 각 서비스의 정부24 원문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고, 신청 여부의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 보조금24 서비스 상세 페이지(본문 링크 참조)

  • 5년간 최대 500만원, 국민내일배움카드는 누가 받나

    5년간 최대 500만원, 국민내일배움카드는 누가 받나

    오늘 제도, 한 줄로

    직업훈련을 받고 싶은데 비용이 걸린다면, 고용노동부가 훈련비를 대신 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정받은 적합훈련과정을 수강할 때 훈련비의 일부 또는 전액을 5년간 300만~500만원 한도로 지원합니다. 정부24에 안내된 신청 시기는 이렇습니다.

    상시신청

    마감일이 정해져 있지 않아 언제든 신청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숫자로 먼저 보면

    항목내용
    지원한도5년간 300만~500만원
    지원 내용훈련비 일부 또는 전액
    신청 시기상시신청
    소관기관고용노동부 인적자원개발과
    접수기관고용노동부 각 지역 관할 고용센터 및 고객상담센터
    근거 법령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제12조·제15조

    나는 대상일까

    이 제도는 소득이나 나이로 자르지 않습니다. 대신 훈련상담을 거쳐 훈련 필요성이 인정되는지가 기준입니다.

    • 훈련상담 대상 — 직업경력, 직업 능력 수준, 취업희망 분야, 직업훈련 경험 등을 놓고 적정기간을 정해 상담을 진행합니다. 그 결과 필요성이 인정되면 계좌가 발급됩니다.
    • 제외될 수 있는 경우 — 이미 정부지원 훈련과정을 수강 중인 사람 등은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 지역별 사전배정 — 필요하면 해당연도 예산 범위에서 지방관서별로 계좌발급인원을 미리 정해둘 수 있습니다. 같은 조건이어도 신청 시점과 지역에 따라 결과가 갈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 금액

    이 제도는 선정기준이 소득·재산 구간이 아니라 상담 결과로 갈리는 구조라, 위 차트는 금액 기준인 5년 300만~500만원 한도만 보여줍니다.

    얼마나 받나

    지원 한도는 정해져 있지만 실제로 얼마를 받는지는 어떤 훈련과정을 고르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직업훈련 처음 받는 30대 사례 — 컴퓨터활용능력 관련 과정을 고르고 전체 훈련비가 250만원이라면, 한도 안에 들어가므로 훈련비 전액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한도에 가깝게 쓴 사례 — 5년 사이 여러 과정을 거쳐 누적 지원액이 480만원에 이르렀다면, 남은 한도는 500만원 − 480만원 = 20만원뿐입니다. 다음 과정부터는 초과분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훈련비 전액이 아니라 ‘일부 또는 전액’으로 안내돼 있으므로, 과정별 자기부담 비율은 고용센터 상담이나 고용24에서 과정을 고를 때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어떻게 신청하나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고용24를 통해 신청합니다. 준비할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분증
    • 직업능력개발계좌(내일배움카드) 발급 신청서
    • 개인정보의 수집·이용에 관한 동의서
    • 기타 지원대상별 입증 서류

    온라인 접수는 고용24에서 하고, 발급 요건이나 절차가 더 궁금하면 정부24 서비스 상세 페이지에 원문이 그대로 올라와 있습니다.

    조심할 것

    고용노동부와 고용24는 신청 과정에서 수수료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신 계좌를 발급해 주겠다”며 접근해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캐내려는 문자·전화가 있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자에 걸린 링크를 누르는 대신 이 글의 고용24·정부24 주소를 즐겨찾기 해 두고 그쪽으로만 접속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원 한도가 5년 단위로 누적 관리된다는 점도 챙겨야 합니다. 이미 계좌를 발급받은 적이 있다면 잔여 한도를 먼저 확인한 뒤 새 과정을 신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늘의 돈 단어 — 적합훈련과정

    고용노동부가 직업능력개발훈련비 지원 대상으로 미리 인정한 훈련과정을 말합니다. 아무 학원 강좌나 이 제도로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고용24에 등록돼 적합 판정을 받은 과정만 대상입니다. 신청 전에 원하는 과정이 이 목록에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헛걸음을 하지 않습니다.

    다음 일정

    마감일 자체는 없지만 지역 예산으로 계좌발급인원을 미리 정해 둘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훈련 계획이 서 있다면 굳이 늦출 이유가 없습니다. 같은 달에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상반기분)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고, 재산세 2기분 납부도 9월 중으로 걸려 있어 함께 챙기면 좋습니다.

    지원금액과 신청 요건을 미리 계산해 보고 싶다면 근로·자녀장려금 판정 글을, 소득·재산 기준으로 갈리는 다른 제도까지 넓게 보고 싶다면 자매 블로그 누워서경제먹기를 함께 열어보세요.


    이 글은 정부24 보조금24와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안내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정부24와 소관 기관 공고를 다시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지원한도·선정기준·신청 시기는 정부24 보조금24 ‘국민내일배움카드'(서비스ID 149200000026) 2026년 9월 10일 조회분이며, 해당 자료의 수정일은 2026년 8월 14일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고용노동부) 국민내일배움카드 서비스 상세,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 장려금 반기신청 D-8, 청년문화패스 10만원·청년미래적금 소득요건 폐지

    장려금 반기신청 D-8, 청년문화패스 10만원·청년미래적금 소득요건 폐지

    마감까지 8일 남은 것 하나

    지난주부터 이어지던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이 이제 여드레 앞으로 좁혀졌습니다. 정부24 보조금24 공고의 국세청 문구는 이렇습니다.

    ○ 정기신청 : 5.1.~5.31.

    ○ 반기신청 – 상반기분 신청 : 9.1.~9.15. – 하반기분 신청 : 3.1.~3.15.

    상반기분 신청에 해당하는 구간이고, 공고문 어디에도 연도 표기는 없습니다. 본인 대상 여부와 정확한 마감일은 정부24 서비스 상세나 홈택스에서 따로 조회해 두시길 권합니다.

    이번 주 나머지 소식은 부처별로 쏟아진 2027년 예산안 속 항목들입니다. 국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 만큼 아직 확정은 아니고, 그중에서도 청년 씀씀이와 바로 맞닿는 세 가지만 골라 봤습니다.

    마감 캘린더

    무엇이언제까지 (원문)소관어디서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상반기분)9.1.~9.15. (국세청 안내 문구)국세청홈택스 · ARS 1544-9944 · 관할 세무서
    이번 주 마감 캘린더와 부처별 제도 변경 발표 건수 막대그래프

    내년 예산안 — 청년 지갑에 닿는 세 가지

    청년문화패스 지원 대상이 19~34세 모든 청년으로 넓어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9월 4일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 담긴 내용으로, 1인당 국비 지원액은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입니다. 내년부터는 문화생활뿐 아니라 체육활동에도 쓸 수 있게 됩니다. 문체부 예산이 처음으로 9조 원을 넘어서면서(9조 6345억 원, 올해보다 22.6% 증가) 가능해진 확대입니다. (원문)

    청년미래적금의 소득 요건이 사라집니다. 금융위원회가 9월 1일 발표한 예산안에 따르면, 지금까지 있던 개인·가구소득 기준이 폐지돼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청년이 가입 대상이 됩니다. 여기에 1조 7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가입 조건과 시행 시기는 아직 국회 예산 심의와 후속 공고를 거쳐야 확정됩니다.(원문)

    군 복무 청년을 위한 상해보험이 새로 생깁니다. 정부가 9월 3일 발표한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에 담긴 내용으로, 복무 중 골절·정신질환 등을 보장하는 단체 상해보험이 도입됩니다. 전역 후에는 실손보험도 함께 도입돼, 전역과 동시에 1년 6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원문)

    물가 쪽 소식도 하나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일 8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보다 3.5%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소비자물가가 3.1% 오른 것과는 반대 흐름입니다. 쌀은 20㎏당 6만 1000원 선에서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고,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할인 행사와 출하 조절로 가격 관리를 계속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문)

    물가 흐름을 더 폭넓게 보고 싶다면 자매 블로그 누워서경제먹기에서 시장 쪽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번 주 단어 — 예산안

    정부 부처가 이맘때 잇달아 내놓는 ‘예산안’은 다음 해에 얼마를 어디에 쓸지 정부가 짜서 국회에 제출하는 계획입니다. 아직 법으로 확정된 게 아니라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항목별 금액이 늘거나 줄 수 있고, 통째로 빠지는 사업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 담은 청년문화패스나 청년미래적금 같은 항목도 지금 신청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내년 예산이 국회를 통과한 뒤에야 실제 시행 여부와 조건이 정해집니다. 매년 9월 발표, 12월 국회 통과가 대체적인 일정입니다.

    조심할 것

    국세청 명의로 계좌번호나 인증번호를 묻는 연락은 전부 가짜입니다. 마감이 임박한 지원금일수록 이런 사칭 문자·전화가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링크는 열지 말고, 궁금한 내용은 홈택스 앱이나 국세청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하세요.

    다음 주 예고

    다음 주에는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 마감(9월 15일) 결과와 함께, 9월 중 예정된 재산세 2기분 납부 기한과 감면 대상을 정리하겠습니다.


    이 글은 정부 부처가 공개한 발표 자료와 정부24 보조금24 공고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소관 부처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마감 정보는 정부24 보조금24 2026년 9월 7일 조회분, 제도 변경 발표는 정책브리핑 2026년 9월 1일~7일 게재분입니다. 예산안에 담긴 항목은 국회 심의를 아직 거치지 않은 부처 발표(2027년) 시점의 수치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행정안전부),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 문화체육관광부·금융위원회·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9월 1~4일 발표.

  • 중위소득이란 — 평균이 아니라 ‘한가운데’, 지원금 자격이 여기서 갈립니다

    중위소득이란 — 평균이 아니라 ‘한가운데’, 지원금 자격이 여기서 갈립니다

    세 문장으로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딱 가운데 있는 가구의 소득입니다. 평균소득과는 다릅니다. 정부가 해마다 이 값을 고시하는데, 그게 「기준 중위소득」이고 수많은 지원금의 자격선이 여기서 갈립니다.

    평균과 무엇이 다른가

    다섯 집이 있다고 해봅시다. 네 집은 월 200만원을 벌고, 한 집은 월 5,000만원을 법니다.

    • 평균소득 = (200×4 + 5,000) ÷ 5 = 1,160만원
    • 중위소득 = 소득순으로 줄 세운 뒤 세 번째 집 = 200만원

    평균은 1,160만원이지만 실제로 그만큼 버는 집은 한 곳도 없습니다. 한 집의 큰 소득이 평균을 통째로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 중위값은 이런 극단값에 흔들리지 않아서, 보통 사람의 형편을 훨씬 잘 보여 줍니다.

    지원금 기준선을 평균으로 잡으면 어떻게 될까요. 대상이 터무니없이 넓어집니다. 그래서 나라가 “누구를 도울 것인가”를 정할 때는 거의 언제나 중위값을 씁니다.

    자격선은 이런 모양으로 적혀 있습니다

    공고문에서 이런 문장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4인 가구

    퍼센트가 붙는 이유는 제도마다 겨냥하는 층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30%, 50%) 더 어려운 계층을 좁게 겨냥하고, 클수록(100%, 150%) 대상이 넓어집니다.

    가구원 수마다 금액이 다릅니다. 1인 가구의 중위소득과 4인 가구의 중위소득은 당연히 다르고, 공고문의 표에는 가구원 수별로 금액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우리 집은 몇 인 가구인가”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해마다 바뀝니다. 작년에 본 금액을 올해에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지원금 정보를 다루는 블로그와 영상이 지난해 숫자를 그대로 옮겨 두는 일이 흔한데, 이 한 줄 때문에 신청을 포기하거나 헛걸음을 하게 됩니다. 금액은 반드시 그 제도의 올해 공고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한 제도 안에서도 자가 갈립니다

    말로만 보면 감이 잘 안 옵니다. 이번 주에 다룬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이 좋은 예입니다. 정부24 보조금24에 올라 있는 대상 조건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구분자를 대는 자리
    1순위 — 19세 이하 청소년 미혼 한부모나이만 본다. 소득 무관, 전원 지원
    2순위 — 20세 이상 24세 이하중위소득 50% 이하
    지원 내용매월 생활비 50만원
    신청기한(공고 원문)2026.10.01~2026.10.31

    같은 제도인데 순위에 따라 자가 다릅니다. 1순위는 소득을 아예 보지 않고, 2순위에만 중위소득 50%라는 선이 붙습니다. “이 제도는 중위소득 몇 퍼센트냐”는 질문이 늘 성립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중위소득으로 자르지 않는 제도도 많습니다. 나이만 보는 것, 가구 유형별 총소득 금액을 직접 못 박아 둔 것, 재산만 보는 것이 다 있습니다. 공고문에서 “기준 중위소득 ○%”라는 문구가 실제로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없으면 그 제도는 다른 자를 씁니다.

    헷갈리는 옆 단어 — 소득인정액

    공고문에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 이하”라고 적힌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소득인정액은 실제로 번 돈만이 아니라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더한 값입니다.

    즉 월급이 적어도 집이나 예금이 많으면 소득인정액이 올라가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득이 기준을 살짝 넘어도 재산이 거의 없으면 통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월급이 기준보다 많으니 나는 안 되겠지”라고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계산 방식이 제도마다 달라서 실제로 넣어 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자주 묻는 것

    Q.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공고문이 말하는 소득은 대체로 세전 기준입니다. 다만 어떤 소득을 합산하는지(근로·사업·재산·이전소득 등)가 제도마다 달라서, 그 제도의 공고에 적힌 정의를 따라야 합니다.

    Q. 가구원 수는 누구까지 넣나요?

    보통 주민등록상 함께 사는 세대원을 기준으로 하지만, 제도에 따라 배우자나 부양가족을 따로 정의합니다. 이것도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 중위소득이 오르면 지원 대상이 넓어지나요?

    그렇습니다. 기준 중위소득이 오르면 같은 퍼센트라도 금액 기준선이 높아져 대상이 넓어집니다. 그래서 해마다 고시되는 이 숫자가 뉴스에 나오는 것입니다.

    한 줄 정리

    중위소득은 ‘한가운데 가구’의 소득이고, 지원금 공고의 퍼센트는 이 값을 기준으로 한 선입니다. 금액은 해마다 바뀌고 가구원 수마다 다르니, 언제나 그 제도의 올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지원금 하나하나의 대상 조건은 지원금·환급 알리미에서 다룹니다.


    이 글은 제도 용어를 풀이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와 금액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소관 부처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본문의 다섯 집 예시는 개념 설명을 위해 지어낸 것이며 실제 통계가 아닙니다.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의 대상 조건은 정부24 보조금24 2026년 9월 3일 조회분 원문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 —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우리원더패밀리)

    이어 보기

  •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매월 생활비 50만원 —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청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매월 생활비 50만원 —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청

    한 줄로 먼저

    10대나 20대 초반에 혼자 아이를 키우거나 임신 중이라면, 성평등가족부가 매월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은 19세 이하면 소득과 관계없이, 20세부터 24세까지는 중위소득 50% 이하일 때 매월 5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신청기한은 정부24에 이렇게 안내돼 있습니다.

    2026.10.01~2026.10.31

    이 기간이 지나면 다음 접수가 언제 열리는지는 소관 기관 공고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숫자 먼저 보기

    항목내용
    지원금액매월 생활비 50만원
    선택 지원긴급 의료비, 교육·취업 축하 및 격려금 (금액은 개별 상담으로 결정)
    신청기한2026.10.01~2026.10.31
    소관기관성평등가족부 가족지원과 (02-2100-6349)
    근거 법령한부모가족지원법

    나는 대상일까

    조건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나이에 따라 심사 방식이 다릅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4세 이하 미혼 한부모나 임산부라는 큰 틀은 같습니다. 그 안에서 순위가 갈립니다.

    • 19세 이하 — 소득을 따지지 않고 전원 지원합니다. 나이만 맞으면 됩니다.
    • 20세 이상 24세 이하 — 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합니다. 소득이 이 선을 넘으면 대상에서 빠집니다.

    미혼모뿐 아니라 미혼부도 포함됩니다. 임신 중이지만 아직 출산 전인 경우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선정기준과 지원금액

    선정기준은 소득이 아니라 나이와 국적으로 갈리는 구조라 이번 자료에는 금액으로 비교할 기준선이 없습니다. 대신 오른쪽 그래프의 월 50만원이 이 제도의 핵심 수치입니다.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지원금 자체는 매월 정액이라 계산은 단순합니다. 다만 실제로 몇 개월 동안 받게 될지는 개인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아래는 받는 개월 수를 가정한 예시일 뿐입니다.

    • 17세 미혼모 사례 — 1순위 대상이라 소득 심사 없이 지원 결정. 3개월분을 받으면 50만원 × 3 = 150만원.
    • 22세 미혼부 사례 — 2순위라 중위소득 50% 이하 확인이 먼저입니다. 조건을 충족해 6개월분을 받으면 50만원 × 6 = 300만원.

    여기에 더해 필요할 때는 긴급 의료비나 교육·취업 축하 및 격려금을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는데, 이 항목들은 정액이 정해져 있지 않아 상담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신청 방법

    생명위원회 우리원더패밀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식입니다. 준비할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청서
    •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및 지원금 중단에 대한 고지 및 서약서
    • 가족관계증명서(상세)
    • 혼인관계증명서(상세)
    • 통장사본 (행복지킴이통장 등 압류방지통장은 제외)
    • (해당자) 임신확인서 — 보건소나 산부인과에서 발급
    • (해당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증명서 — 만 20세 이상 신청자는 필수 제출

    신청은 우리원더패밀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제도 자체에 대한 상세 안내는 정부24 서비스 상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심할 것

    성평등가족부와 우리원더패밀리는 신청 과정에서 수수료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청소년 미혼 한부모를 대상으로 한 제도라는 특성상 “대신 신청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사기 사례가 생기기 쉽습니다. 안내 문자의 링크를 누르기보다 위에 적힌 공식 주소로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세요.

    또 신청 서류에 ‘지원금 중단에 대한 고지 및 서약서’가 포함돼 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이는 소득이나 나이 등 자격 요건이 바뀌면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는 뜻이므로, 신청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면 담당 기관에 알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늘의 돈 단어 — 중위소득

    가구소득을 줄 세웠을 때 정확히 가운데 있는 값을 말합니다. 평균과 다릅니다. 평균은 아주 높은 소득 몇몇 가구가 끌어올리지만, 중위소득은 그 영향을 받지 않아 정부 지원 대상을 정할 때 더 자주 쓰입니다. 이번 제도에서 20~24세 신청자에게 적용되는 ‘중위소득 50% 이하’라는 기준도 이 값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다음 일정

    이번 신청기한(2026.10.01~2026.10.31)을 놓치면 다음 접수 시기는 소관 기관 공고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달에는 이 밖에도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상반기분)과 재산세 2기분 납부 일정이 겹쳐 있으니, 해당하는 가구는 함께 챙겨보는 편이 좋습니다.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대상과 금액이 궁금하다면 지갑 한 입에 올린 근로·자녀장려금 판정 글을 참고하세요. 소득·재산 기준을 폭넓게 다루는 다른 제도가 궁금하면 자매 블로그 누워서경제먹기도 함께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정부24 보조금24와 성평등가족부가 공개한 안내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정부24와 소관 기관 공고를 다시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지원금액·선정기준·신청기한은 정부24 보조금24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우리원더패밀리)'(서비스ID 138300000052) 2026년 9월 3일 조회분이며, 해당 자료의 수정일은 2026년 8월 5일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성평등가족부)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서비스 상세, 한부모가족지원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