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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자격 — 소득 5천만원 이하 무주택 청년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자격 — 소득 5천만원 이하 무주택 청년

    한 통장에 혜택이 셋, 기준도 셋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은 국토교통부가 만든 청년용 주택청약종합저축입니다. 보통 청약통장과 다른 점은 혜택이 세 겹이라는 것입니다. 우대금리 1.7%p, 이자소득 비과세, 소득공제입니다. 우대금리란 조건을 채운 사람에게 기본금리 위에 더 얹어 주는 금리를 말합니다.

    그런데 세 혜택의 문턱이 서로 다릅니다. 통장은 만들었는데 비과세는 못 받는 사람이 생기는 이유입니다. 정부24 보조금24가 적은 지원 내용 원문부터 보겠습니다.

    ○ 금리 우대 : 신규 가입일로부터 2년 이상인 경우 납입원금 5,000만원 한도 내(단, 전환신규한 경우 전환원금은 제외)에서 최대 10년간 우대금리 1.7%p 적용 ○ 이자소득 비과세 : 가입기간 2년 이상 시 이자소득 합계액 500만원, 원금 연 600만원 한도로 비과세 혜택 적용 ○ 소득공제 : 현 주택청약종합저축과 동일(무주택세대주에 대해 연 300만원 한도로 40%까지 소득공제 제공)

    세 혜택 모두 나이는 같습니다. 만 19세부터 34세까지입니다. 갈리는 것은 소득이 얼마인지와 세대주인지입니다.

    혜택별 조건을 한 표로

    혜택내용소득 기준주택 기준
    우대금리1.7%p, 납입원금 5,000만원 한도, 최대 10년 (가입 2년 이상)직전년도 소득 5천만원 이하무주택자
    이자소득 비과세이자 합계 500만원, 원금 연 600만원 한도 (가입 2년 이상)근로소득자 3천6백만원 이하 / 사업소득자 종합소득금액 2천6백만원 이하무주택세대의 세대주
    소득공제연 300만원 한도로 40%까지근로소득자 과세기간 소득 7천만원 이하 (일용근로자 제외)무주택세대의 세대주
    항목내용
    가입연령만 19세 ~ 34세 (병역기간 최대 6년 인정)
    신청기한 원문상시신청
    신청 창구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방문
    소관기관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
    근거 법령주택법 제56조의9, 조세특례제한법 제87조의3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혜택별 소득 상한(소득공제 7,000만원·우대금리 5,000만원·비과세 근로 3,600만원·사업 2,600만원)과 비과세·소득공제 한도 막대그래프

    나는 대상일까 — 네 가지를 차례로

    1.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가. 군에 다녀왔다면 복무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인정해 줍니다. 원문 표현은 “19세이상 ~ 34세이하(단, 병역기간 최대 6년 인정)”입니다. 30대 중반이라도 복무 기간을 빼고 따지면 이 칸을 넘을 수 있습니다.

    2. 작년에 번 돈이 있었고, 5천만원을 넘지 않았나. 우대금리 조건입니다. 근로소득·사업소득·기타소득을 인정합니다. 원문은 “소득이 있는 자”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소득이 아예 없었다면 우대금리 칸에서 걸린다는 뜻입니다.

    3. 집이 없나. 우대금리는 본인이 무주택자면 됩니다. 비과세와 소득공제는 문턱이 더 높아 무주택세대의 세대주여야 합니다. 여기서 세대는 배우자, 같은 주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부모·자녀, 형제자매까지 묶은 것입니다. 부모님 집에 함께 살며 세대원으로 올라 있다면 이 칸에서 갈립니다.

    4. 소득이 비과세 선 안쪽인가. 직장인은 직전년도 소득 3천6백만원 이하, 사업소득자는 종합소득금액 2천6백만원 이하입니다. 우대금리 기준인 5천만원보다 훨씬 낮습니다.

    같은 통장, 다른 혜택 — 두 사람의 경우

    두 청년을 세워 보겠습니다. 둘 다 나이 칸은 통과했고 본인 명의 집은 없다고 가정합니다.

    혼자 사는 세대주 직장인, 작년 소득이 3천6백만원을 넘지 않은 경우. 세 혜택에 다 걸립니다. 우대금리(5천만원 이하·무주택자), 비과세(3천6백만원 이하·무주택세대 세대주), 소득공제(7천만원 이하·무주택세대 세대주) 조건을 모두 채웁니다.

    부모님 집에 세대원으로 사는 직장인, 작년 소득이 3천6백만원은 넘고 5천만원은 안 넘는 경우. 우대금리만 받습니다. 비과세는 소득과 세대주 조건 두 군데서 걸리고, 소득공제는 세대주가 아니라서 빠집니다.

    혜택 크기도 셈해 볼 수 있습니다. 우대금리 원금 한도인 5,000만원을 다 채웠다면, 단순히 1.7%를 곱해 1년에 85만원어치 이자가 더 붙는 셈입니다. 실제 이자는 넣은 시기와 은행 계산 방식에 따라 달라지니 대략의 크기로만 보세요. 소득공제는 1년에 300만원을 넣었을 때 40%인 120만원이 상한입니다. 이건 세금이 120만원 줄어든다는 뜻이 아니라, 세금을 매기는 소득에서 120만원을 빼 준다는 뜻입니다. 소득공제와 세액공제가 어떻게 다른지는 세액공제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쓰던 청약통장을 이 통장으로 바꿨다면 원문의 “전환신규”에 해당합니다. 이때 옮겨 온 원금은 우대금리 5,000만원 한도에서 빠집니다.

    어디서 만드나 — 수탁은행 아홉 곳

    신청은 은행 창구에서 합니다. 원문 그대로 옮깁니다.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우리, 국민, 신한, 농협, 기업, 하나, 대구, 부산, 경남은행)에 방문하여 신청

    준비할 서류는 소득과 나이를 증명하는 것들입니다.

    • 소득: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및 과세특례 신청용 소득확인증명서(홈택스), 소득원천징수 영수증 등
    • 병역: 병적증명서 또는 군복무 확인서 등 (현역병 등으로 복무를 마친 사람만)
    • 나이: 신분증, 병역기간을 인정받으려면 병적증명서

    신청 시기를 묻는 칸에 보조금24가 적은 답은 한 단어입니다.

    상시신청

    정해진 접수 기간이 없다는 뜻입니다. 제도 원문은 정부24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안내에 있고, 문의는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관리실 1566-9009입니다.

    통장 이름을 빌린 문자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가입이나 전환을 이유로 수수료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청년 우대 청약통장 전환 대상”, “우대금리 적용 확인” 같은 문자에 달린 링크는 누르지 마세요. 정부 사업 이름을 빌린 사기 문자에서 흔한 문구입니다. 가입과 전환은 위 아홉 개 은행 창구에서 직접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혜택을 받은 뒤 조건이 어긋나는 경우에 대해서는 보조금24 안내에 적힌 내용이 없습니다. 가입 전에 은행 창구나 1566-9009에 물어 두세요.

    오늘의 돈 단어 — 비과세

    세금을 매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예금 이자에는 보통 이자소득세가 붙어 떼고 받는데, 비과세가 붙으면 그 몫을 떼지 않습니다.

    이 통장의 비과세는 두 겹으로 묶여 있습니다. 이자는 합계 500만원까지, 원금은 1년에 600만원까지입니다. 그 선을 넘는 부분에는 평소처럼 세금이 붙습니다. 가입 기간 2년을 채워야 한다는 조건도 함께 붙어 있습니다.

    다음에 챙길 것

    청약통장은 집을 살 때를 위한 통장이지만, 실제로 집을 살 때는 대출 이야기가 따라옵니다. 정책 주택구입 대출의 조건은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바우처도 겨울분 신청이 시작되는 때입니다. 접수 일정이 확인되면 이 자리에서 다시 짚겠습니다.


    이 글은 정부24 보조금24와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안내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금리와 세제 혜택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가입 전 수탁은행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가입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우대금리·한도·가입연령·소득 기준·신청기한은 정부24 보조금24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서비스ID 161300000088) 2026년 10월 15일 조회분이며, 해당 자료의 수정일은 2026년 5월 8일입니다. 85만원과 120만원은 원문 한도에 비율을 곱한 계산값이고, 두 청년은 조건을 보이기 위한 가정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국토교통부)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서비스 상세, 주택법 제56조의9, 조세특례제한법 제87조의3.

    이어 보기

  • 버팀목전세자금대출 한도 — 수도권 1억 2천만원, 부부합산 5천만원 이하

    버팀목전세자금대출 한도 — 수도권 1억 2천만원, 부부합산 5천만원 이하

    보증금의 70%까지, 기금에서 빌리는 전세 자금

    전세 계약서에 적힌 보증금을 다 모아 두고 이사하는 집은 드뭅니다.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은 그 빈자리를 주택도시기금으로 메워 주는 국토교통부 제도입니다. 은행 창구에서 받지만 돈의 출처는 기금이고, 정부24 보조금24는 이렇게 요약합니다.

    무주택 근로자 및 서민을 위해 임차보증금의 70% 내외, 저렴한 금리로 전세자금 대출 지원

    얼마까지 빌릴 수 있느냐는 두 가지로 정해집니다. 계약서 금액에 비율을 곱한 값, 그리고 가구 유형과 지역에 따라 붙는 상한입니다. 둘 중 작은 쪽이 한도가 됩니다.

    원문에 적힌 조건을 한 표로

    항목내용
    대출 비율임차보증금 70% 이내 (신혼·2자녀 가구 80%)
    일반가구 한도수도권 1억 2천만원 / 그 외 지역 8천만원
    신혼가구 한도수도권 3억원 / 그 외 지역 2억원
    2자녀가구 한도수도권 3억원 / 그 외 지역 2억원
    대출금리연 2.1% ~ 2.9% (소득·보증금에 따라 차등)
    소득 요건부부합산 연 5천만원 이하 (신혼·2자녀 이상 등 6천만원)
    대상 주택전용 85㎡ 이하 (수도권 밖 읍·면 지역은 100㎡)
    대출 기간2년 일시상환, 4회 연장해 최장 10년
    신청기한접수기관 별 상이
    소관기관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
    근거 법령주택도시기금법 제9조 제1항

    나는 대상일까 — 네 가지를 차례로 묻기

    아래 물음에 위에서부터 답해 보세요. 하나라도 ‘아니오’면 뒤를 맞춰도 신청이 어렵습니다.

    1. 세대주인가. 대출 신청일에 만 19세 이상 세대주여야 합니다. 혼자 사는 단독세대주라면 문턱이 올라가 만 25세 이상이어야 하고, 행복주택에 들어가는 만 19세 이상 대학생은 예외로 들어갑니다. 원문은 세대주가 아니어도 세대주로 쳐 주는 경우를 따로 적었습니다.

    • 세대주의 세대원인 배우자
    • 대출 신청일로부터 3개월 안에 결혼해 세대주가 될 예정인 사람
    • 민법상 미성년인 형제·자매로 꾸린 세대의 세대주

    2. 세대 전원이 집이 없나. 본인만이 아니라 세대원 모두가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3. 부부 소득을 더해 기준 안에 드나. 원문 표기는 이렇습니다.

    대출 신청인과 배우자의 연 소득 합산 50백만원 이하인 자 (단, 신혼 가구, 2자녀 이상 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종사자 또는 타 지역으로 이주하는 재개발 구역 내 세입자인 경우 60백만원 이하인 자)

    50백만원은 5천만원, 60백만원은 6천만원입니다. 본인 연봉이 4천만원이어도 배우자가 2천만원을 벌면 합계 6천만원이라 일반 기준을 넘습니다.

    4. 계약한 집이 85㎡ 이하인가. 임차 전용면적 기준입니다. 수도권을 뺀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이면 100㎡까지 됩니다.

    버팀목전세자금대출 부부합산 연소득 상한과 가구·지역별 대출 한도 막대그래프

    보증금 크기에 따라 한도가 갈리는 지점

    왼쪽 그래프는 소득 문턱, 오른쪽은 한도입니다. 신혼·2자녀 가구는 소득 문턱이 1천만원 높고, 수도권 한도도 3억원으로 일반가구의 1억 2천만원을 크게 웃돕니다. 다만 상한은 상한일 뿐이고, 실제 금액은 계약 금액에 비율을 곱한 값과 견줘 정해집니다. 가구 두 곳을 세워 셈해 보겠습니다. 소득과 전세금은 계산을 보이려고 정한 가정입니다.

    서울 일반가구, 전세 1억 5천만원. 부부 연소득이 4,500만원이라 일반 기준 안입니다. 그 70%는 1억 500만원이고, 수도권 일반 상한 1억 2천만원보다 작습니다. 그래서 1억 500만원까지가 한도입니다. 원문 금리 구간 양 끝으로 1년 이자를 셈하면 연 2.1%일 때 220만 5,000원, 연 2.9%일 때 304만 5,000원입니다. 어느 금리가 붙는지는 은행 심사에서 정해집니다.

    경기도 일반가구, 전세 2억원. 70%를 곱하면 1억 4천만원인데, 수도권 일반 상한이 1억 2천만원이라 거기서 막힙니다. 나머지 8천만원은 직접 마련해야 합니다. 이 가구가 신혼이라면 비율이 80%로 올라 1억 6천만원이 되고, 신혼 수도권 상한 3억원 안이라 그대로 한도가 됩니다.

    금리 원문에는 우대 폭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 대출금리 : 연 2.1% ~ 2.9%(연 소득과 보증금 지원금에 따라서 금리 차등 적용, 신혼 가구 1.2~2.1%, 1자녀 0.3%p, 2자녀 0.5%p, 3자녀 이상 0.7%p 우대금리 적용, 우대금리 적용 시 최저금리 1.0%)

    자녀가 있으면 기본 구간에서 0.3~0.7%p가 빠지고, 아무리 내려가도 바닥은 연 1.0%입니다. 이 숫자는 정부24 자료 기준이라 신청 시점의 실제 금리는 기금e든든이나 수탁은행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창구와 준비 서류

    기금e든든 웹사이트에서 신청하거나, 수탁은행 다섯 곳(우리·국민·기업·농협·신한)을 찾아가 접수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기금e든든(enhuf.molit.go.kr)이고, 제도 원문은 정부24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안내에 있습니다. 문의는 주택도시보증공사 1566-9009 입니다.

    언제까지 신청하느냐는 물음에 보조금24가 주는 답은 한 줄입니다.

    접수기관 별 상이

    공고된 마감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취급 일정은 수탁은행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직접 물어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원문에 적힌 구비서류는 이렇습니다.

    • 확정일자부 임대차 계약서
    • 임차 보증금의 5% 이상을 낸 영수증
    • 주민등록등본 (1개월 이내 발급분), 필요하면 주민등록초본·가족관계증명서
    • 대상 주택 등기사항전부증명서
    • 소득 확인 서류 — 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원, 소득이 없으면 신고사실없음 사실증명원
    • 재직 확인 서류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업자등록증명원 등

    계약금 영수증 조건을 놓치기 쉽습니다. 전세 1억 5천만원이면 5%인 750만원 이상을 먼저 치른 영수증이 있어야 서류가 갖춰집니다.

    대출을 미끼로 한 문자와 전화

    국토교통부와 수탁은행은 대출 접수를 이유로 수수료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버팀목 한도 상향 대상”, “정부지원 전세대출 대신 접수” 같은 문자에 붙은 링크는 누르지 마세요. 기관을 사칭한 대출 사기에서 자주 쓰는 문구입니다. 신청은 위에 적은 기금e든든 주소나 은행 대표번호로 직접 들어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출 기간이 2년 일시상환이라는 점도 미리 알아 두면 좋습니다. 연장은 4회까지라 최장 10년이고, 연장할 때마다 다시 심사를 거칩니다.

    오늘의 돈 단어 — 확정일자

    임대차 계약서에 그 날짜에 계약서가 있었다는 사실을 공적으로 찍어 주는 도장입니다. 주민센터나 인터넷등기소에서 받습니다.

    이 날짜가 있어야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맡긴 돈을 돌려받는 순서를 따질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와 함께 갖춰야 효과가 생깁니다. 버팀목 신청 서류 첫 줄이 ‘확정일자부’ 계약서인 것도 그래서입니다. 계약서를 쓰고 나면 날짜부터 받아 두세요.

    이어서 볼 것

    빌린 돈으로 맡긴 전세금이 떼일까 걱정이라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함께 보세요. 반환보증에 낸 보증료를 돌려받는 길이 있습니다. 대출 대신 싼 공공 전셋집을 찾는다면 장기전세주택 신청자격이 이어집니다.

    10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바우처 겨울분 접수가 열립니다. 날짜가 확정되면 그때 따로 다룹니다.


    이 글은 정부24 보조금24와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안내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금리와 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정부24와 기금e든든, 수탁은행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대출 비율·한도·금리·소득 요건·신청기한은 정부24 보조금24 ‘버팀목전세자금대출'(서비스ID 161300000076) 2026년 10월 8일 조회분이며, 해당 자료의 수정일은 2026년 5월 8일입니다. 두 가구의 소득·보증금은 계산을 보이기 위한 가정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국토교통부)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서비스 상세, 주택도시기금법 제9조 제1항.

  • 장기전세 주택공급 신청자격 — 무주택세대구성원, 보증금은 시세의 80% 수준

    장기전세 주택공급 신청자격 — 무주택세대구성원, 보증금은 시세의 80% 수준

    주변 전셋값의 80% 수준으로 들어가는 공공 전셋집

    장기전세주택은 공공이 공급하는 전셋집입니다. 보증금이 주변 시세의 80% 수준이라는 점이 이 제도의 전부라고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정부24 원문은 이렇게 적습니다.

    ○ 시세의 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보증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

    월세가 아니라 전세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다달이 나가는 임대료 대신 보증금을 맡기고 사는 구조입니다. 소관은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정책과, 실제 접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맡습니다.

    언제 신청하느냐는 물음에는 정부24도 날짜를 주지 않습니다.

    접수기관 별 상이

    정해진 마감일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LH와 SH가 단지별로 모집 공고를 내고, 그 공고마다 접수 기간이 따로 붙습니다. 그래서 신청 시기는 원하는 지역 접수기관의 공고를 직접 봐야 압니다.

    원문에 적힌 기준 한눈에

    항목내용
    지원 내용시세의 80% 수준 임대보증금으로 장기전세주택 공급
    대상 (공통)무주택세대구성원
    입주자 선정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제18조에 따름
    85㎡ 이하소득요건의 50% 범위에서 사업주체가 별도로 정할 수 있음
    신청기한접수기관 별 상이
    신청 방법방문, 인터넷
    접수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1600-1004), SH공사(1600-3456)
    소관기관국토교통부 주택공급정책과
    근거 법령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2조 제1항

    나는 대상일까

    정부24에 적힌 조건은 짧습니다. 그래서 아래 물음 가운데 앞의 둘은 스스로 답할 수 있고, 뒤의 둘은 공고를 열어야 답이 나옵니다.

    • 세대 전체가 집이 없나 — 공통 조건이 ‘무주택세대구성원’입니다. 신청자 한 사람이 아니라 세대 단위로 봅니다.
    • 살고 싶은 지역에 접수기관이 있나 — 접수처로 적힌 곳은 LH와 SH 두 곳입니다. 어느 기관이 낸 모집 공고냐에 따라 신청하는 곳이 갈립니다.
    • 소득이 공고의 기준 안에 드나 — 입주자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제18조에 따라 고릅니다. 정부24는 금액을 따로 적지 않았으니 기준선은 해당 모집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원하는 집이 85㎡ 이하인가 — 이 크기 이하라면 사업주체가 소득요건의 50% 범위 안에서 기준을 따로 정할 수 있습니다. 같은 제도라도 단지마다 소득 문턱이 다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첫 물음에서 아니오가 나오면 신청 자체가 어렵습니다. 나머지 셋은 공고를 펴 놓고 하나씩 맞춰 보면 됩니다.

    장기전세주택 — 접수기관(LH·SH)과 주변 시세 대비 임대보증금 수준

    보증금은 얼마나 줄어드나 — 집 두 채로 셈해 보면

    시세의 80%라는 말을 금액으로 바꿔 보겠습니다. 아래 시세는 계산을 보이려고 세운 가정이고, 실제 보증금은 공고에 단지별로 나옵니다.

    • 주변 전세 시세가 3억원인 집 — 80%면 2억 4,000만원입니다. 같은 동네 일반 전세보다 6,000만원을 덜 맡기는 셈입니다.
    • 주변 전세 시세가 5억원인 집 — 80%면 4억원입니다. 차이는 1억원으로 벌어집니다.

    시세가 높을수록 줄어드는 금액도 커집니다. 비율은 같아도 체감은 다릅니다. 다만 ‘수준’이라는 표현이 붙어 있어 단지마다 정확히 80%로 맞아떨어진다고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접수 창구와 챙길 서류

    신청은 방문이나 인터넷으로 합니다. 온라인 신청 주소로는 SH공사 홈페이지(i-sh.co.kr)가 올라 있습니다. LH 쪽 공고와 문의는 LH콜센터 1600-1004, SH는 SH콜센터 1600-3456 입니다.

    정부24에 적힌 구비서류는 세 가지입니다.

    • 주민등록등(초)본
    • 가족관계증명서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별도 신청서 양식은 ‘해당없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집 공고에 따라 소득·자산 증빙이 더 붙을 수 있으니 공고의 제출 서류 목록을 따르세요.

    위 내용의 출처는 정부24 장기전세 주택공급 안내입니다.

    조심할 것

    당첨을 대신 챙겨 주겠다며 돈을 요구하는 곳은 LH도 SH도 국토교통부도 아닙니다. 공공기관은 접수 대행 수수료를 받지 않고, 전화나 문자로 통장 비밀번호를 묻는 일도 없습니다. “장기전세 우선 배정 대상, 아래 링크로 접수” 식의 문자는 기관 사칭이니 누르지 말고 지우세요. 공고는 SH공사 홈페이지나 LH 쪽에서 직접 찾아 들어가는 것이 맞는 순서입니다.

    무주택 요건은 세대 단위로 따집니다. 서류를 내기 전에 세대원 전부의 주택 소유 여부부터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의 돈 단어 — 무주택세대구성원

    집을 가진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세대에 속한 사람을 말합니다. 공공주택 신청 자격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는 말입니다.

    기준은 세대입니다. 본인이 아닙니다. 신청자 본인 명의로 집이 없어도 같은 세대의 다른 사람이 집을 가지고 있으면 이 조건에서 걸립니다. 세대를 어디까지로 보는지는 공고마다 정의가 붙어 있으니 그 문장을 먼저 읽으세요.

    다음에 챙길 것

    민간 전세에 산다면 보증금을 지키는 장치도 함께 봐 둘 만합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글에 낸 보증료를 돌려받는 조건을 정리해 뒀습니다. 전세 대신 집을 사는 쪽이라면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글이 이어집니다.

    날이 추워지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바우처 겨울분 신청도 시작됩니다. 일정이 나오면 이 자리에서 다시 짚겠습니다.


    이 글은 정부24 보조금24와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안내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정부24와 접수기관 모집 공고를 다시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보증금 수준·대상·신청기한은 정부24 보조금24 ‘장기전세 주택공급'(서비스ID 999000000024) 2026년 10월 6일 조회분이며, 해당 자료의 수정일은 2026년 5월 8일입니다. 3억원·5억원 시세는 계산을 보이기 위한 가정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국토교통부) 장기전세 주택공급 서비스 상세,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대상 — 보증금 3억원 이하, 최대 40만원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대상 — 보증금 3억원 이하, 최대 40만원

    이미 낸 보증료, 최대 40만원까지 돌려받는 길

    전세 계약을 하면서 보증금을 지키려고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들었다면, 그때 낸 보증료 일부를 나라에서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사업이고, 한도는 최대 40만원입니다.

    돈을 먼저 내고 나중에 돌려받는 방식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원문 표현으로는 “신청인이 기납부한” 보증료가 대상입니다. 보증에 들 때 할인해 주는 제도가 아니라, 가입하고 보증료를 낸 뒤 따로 신청해야 나옵니다.

    신청기한은 정부24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상시신청

    따로 정해진 마감 날짜는 없습니다. 다만 신청시기 설명에 “연중 (지자체별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어, 사는 지역의 예산이 먼저 떨어지면 그해 접수가 닫힐 수 있습니다.

    기준을 표 하나로

    항목내용
    지원 한도기납부 보증료 최대 40만원
    2025년 3월 30일 이전 가입건최대 30만원
    청년 외기납부 보증료의 90%, 최대 40만원
    임차보증금3억원 이하
    연소득 (청년)5천만원 이하
    연소득 (신혼부부)7.5천만원 이하
    연소득 (청년 외)6천만원 이하
    보증기관HUG, HF, SGI
    신청기한상시신청
    소관기관국토교통부 청년주거정책과
    근거 법령주거기본법 제15조 제3항

    나는 대상일까

    아래 다섯 물음에 차례로 답해 보면 됩니다. 하나라도 아니오면 이번에는 대상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 집이 없나 — 무주택 임차인이어야 합니다.
    • 보증이 아직 살아 있나 — 신청하는 날 기준으로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어야 합니다. 보증기관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HF(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보험) 세 곳입니다.
    • 전세보증금이 3억원 이하인가 — 넘으면 소득과 상관없이 빠집니다.
    • 연소득이 내 구분의 기준 이하인가 — 청년 5천만원, 신혼부부 7.5천만원, 그 밖의 사람 6천만원입니다. 기혼자는 배우자 소득 증빙도 함께 내야 합니다.
    • 보증료를 이미 냈나 — 돌려받는 돈이라 납부한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HUG와 SGI는 보증서에 보증료가 적혀 있어 별도 증빙이 필요 없습니다.

    다섯 가지가 다 예라면 신청서를 준비해 볼 만합니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어떻게 나누는지 같은 세부 기준은 신청 전에 시·군·구청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 구분별 연소득 기준과 가입 시점별 지원 한도

    얼마나 돌려받나 — 두 사람을 세워 보면

    같은 제도라도 누구냐에 따라 받는 돈이 달라집니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낸 보증료를 한도 안에서 받고, 그 밖의 사람은 90%만 받습니다.

    • 보증료 50만원을 낸 청년 임차인 — 한도가 40만원이라 40만원을 받습니다. 넘는 10만원은 본인 몫으로 남습니다.
    • 보증료 30만원을 낸 청년 외 임차인 — 30만원의 90%인 27만원입니다. 한도 40만원보다 적으니 27만원이 그대로 나옵니다.

    2025년 3월 30일 이전에 가입한 보증이라면 한도가 30만원으로 낮아집니다. 위 첫 사례가 그 경우였다면 40만원이 아니라 30만원입니다.

    어디서, 무엇을 들고 신청하나

    접수는 시·군·구청이나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합니다. 원문에는 “방문접수의 경우 구군별 상이하니 전화 후 방문 필요”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대구광역시는 온라인 접수나 시청 방문으로만 받습니다. 정부24가 온라인 신청 주소로 적어 둔 곳은 gg24.gg.go.kr입니다.

    심사를 거쳐 접수 후 30일 이내에 본인 계좌로 들어옵니다. 기간 연장이 필요하면 신청인에게 알린 뒤 15일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보증에 가입할 때 무엇에 동의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가입할 때 ‘보증료 지원 사업을 위한 제3자 정보제공’에 동의했다면 — 보증료 지원 신청서와 서약서면 됩니다.
    • 동의하지 않았다면 — 신청서·서약서와 통장 사본, 보증서(보증기관 날인), 보증료 납부 증빙, 임대차계약서, 등기사항 전부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소득 증빙이 필요합니다.

    서류는 모두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에 뗀 것이어야 합니다. 소득 증빙은 열람용이면 효력이 없고, 소득이 없어 소득금액증명이 안 나오면 ‘사실증명(신고사실없음)’을 냅니다.

    제도 원문은 정부24 서비스 상세 페이지에 있고, 문의는 국토교통부 1599-0001 로 하면 됩니다.

    조심할 것

    국토교통부와 시·군·구청은 보증료 지원을 대신 받아 주겠다며 수수료를 받거나 계좌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 “보증료 환급 대상입니다,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같은 문자는 기관을 사칭한 사기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문자 속 주소 대신 이 글의 정부24 주소로 들어가 확인하세요.

    이 사업은 보증료를 돌려주는 것일 뿐, 어떤 보증을 고를지 정해 주지 않습니다. 보증기관마다 가입 조건과 보증료가 다르니 가입 여부는 각 기관의 공식 안내를 보고 본인이 판단할 일입니다.

    오늘의 돈 단어 — 보증료

    보증기관이 대신 책임을 져 주는 대가로 가입자가 내는 돈입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라면 집주인이 보증금을 못 돌려줄 때 보증기관이 먼저 갚아 주는데, 그 약속의 값이 보증료입니다.

    이자와는 다릅니다. 돈을 빌린 대가가 아니라 위험을 넘긴 대가라서, 사고가 안 나고 계약이 끝나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 사업이 그 부담을 덜어 주려고 만든 것입니다.

    다음에 챙길 것

    집을 사는 쪽으로 방향을 바꿀 계획이라면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글에 조건을 정리해 뒀습니다. 소득 기준을 볼 때 자주 나오는 말은 기준 중위소득 글에 풀어 뒀습니다.


    이 글은 정부24 보조금24와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안내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정부24와 소관 기관 공고를 다시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지원 한도·소득 기준·신청기한은 정부24 보조금24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서비스ID 161300000103) 2026년 9월 29일 조회분이며, 해당 자료의 수정일은 2026년 5월 8일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국토교통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서비스 상세, 주거기본법.

  •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신청자격 — 부부합산 6천만원, 한도 2.5억원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신청자격 — 부부합산 6천만원, 한도 2.5억원

    무주택 세대주 앞으로 열려 있는 주택기금 대출

    집을 사려고 자금을 맞춰 보면 대개 은행 창구부터 떠올립니다.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은 재원이 다릅니다. 주택도시기금에서 나가는 국토교통부 정책 대출이고, 국토교통부가 정부24 보조금24에 올려 둔 요약은 이렇게 한 줄입니다.

    호당 2.5억 원 한도, 연 2.45% ~ 3.55%(소득과 만기에 따라 차등) 금리

    제도를 만든 이유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원문은 이 대출을 두고 “저소득, 무주택자에 대해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율을 추가 감면하여 주택 마련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만기가 짧을수록 금리가 내려가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숫자부터 원문 그대로

    항목내용
    대출한도호당 2.5억 원 이내 (신혼가구·2자녀 이상 가구 4억원,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3억원)
    대출금리연 2.45% ~ 3.55% (소득과 만기에 따라 차등)
    소득 요건부부합산 총소득 연 6천만 원 이하 (생애최초 7천만 원, 신혼가구 8.5천만원)
    용도주택 구입만 가능 (상환·보전 용도 불가)
    신청 시기접수기관 별 상이
    소관기관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
    접수기관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근거 법령주택도시기금법 제9조 제1항

    나는 대상일까 — 문턱은 세 개입니다

    보조금24의 선정 기준을 풀면 걸러지는 지점이 세 군데입니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나머지를 채워도 신청이 되지 않습니다.

    첫째, 부부 소득을 합쳐서 봅니다. 원문은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 지원 대상 : 대출 신청인과 배우자의 합산 총소득이 연간 6천만 원(생애 최초 주택구입자는 연간 7천만 원, 신혼가구는 연간 8.5천만원) 이하

    본인 소득만 6천만 원 아래여도 배우자 소득을 더해 넘으면 대상이 아닙니다.

    둘째, 세대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고 신청인은 세대주여야 합니다. 민법상 성년인 세대주가 기준이고, 세대원 중 한 명이라도 집을 갖고 있으면 걸립니다. 단독세대주도 신청할 수 있지만 만 30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제외됩니다.

    셋째, 돈의 쓰임새가 정해져 있습니다. 구매 용도만 가능하고, 이미 받은 대출을 갚거나 보전하는 데는 쓸 수 없습니다.

    소득과 재산 숫자로 대상이 갈리는 제도가 이것만은 아닙니다. 요건 조합이 더 촘촘한 사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글에 정리해 뒀습니다.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부부합산 연소득 상한과 대출한도 막대그래프

    소득 문턱이 올라가면 한도도 같이 올라갑니다

    왼쪽 그래프가 부부합산 연소득 상한, 오른쪽이 그에 맞물린 대출한도입니다. 일반 가구는 소득 6천만 원에 한도 2.5억원,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는 소득 7천만 원에 한도 3억원, 신혼가구와 2자녀 이상 가구는 소득 8.5천만원에 한도 4억원으로 올라갑니다. 소득 기준이 느슨해지는 쪽이 빌릴 수 있는 금액도 큽니다.

    한도는 상한일 뿐입니다. 실제 금액은 담보 주택의 가격과 심사 결과로 다시 정해지므로, 표의 숫자를 그대로 받는 금액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우대금리는 어디까지 겹쳐지나

    기본 구간이 연 2.45%~3.55%이고, 여기에 가구 사정에 따른 우대가 붙습니다. 원문에 적힌 폭은 이렇습니다.

    • 자녀 수 — 다자녀 가구 0.7%p, 2자녀 가구 0.5%p, 1자녀 가구 0.3%p
    • 연소득 6천만 원 이하 한부모 가구 0.5%p
    • 다문화 가구, 장애인 가구,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신혼 가구(결혼예정자 포함) 각각 0.2%p
    •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청약(종합)저축 가입 중이면 0.3~0.7%p

    겹쳐 쓸 수 있는 조합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바로 위 항목들은 하나만 고를 수 있지만, 자녀 수에 따른 0.7%p·0.5%p·0.3%p는 다른 우대와 함께 적용됩니다. 청약저축 우대도 중복이 됩니다. 아무리 겹쳐도 바닥은 막혀 있습니다.

    우대금리 적용결과 최종 대출금리가 1.5%p 미만인 경우에는 1.5%p 적용

    예외가 하나 더 있습니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에 해당하는 연소득 7천 이하 신혼가구는 최대 0.3%p를 추가로 내릴 수 있고, 이때 하한선은 연 1.2%입니다.

    접수는 어디서 받나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기금e든든 웹사이트에서 신청하거나, 수탁은행(우리·국민·기업·농협·신한)을 방문해 접수합니다. 준비물은 소득 및 재직 증빙 서류와 개인 정보 제공동의서 등입니다. 제도 전체 안내는 정부24 서비스 상세 페이지에, 온라인 접수는 기금e든든에 있습니다.

    신청 기간을 찾는다면 보조금24에 적힌 답은 이것뿐입니다.

    접수기관 별 상이

    정해진 마감일이 공개돼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기금 사정이나 은행별 취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날짜는 위 수탁은행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1566-9009)·한국주택금융공사(1688-8114)에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국토교통부 대표번호는 1599-0001입니다.

    사칭 문자에 속지 않으려면

    국토교통부와 수탁은행은 대출 접수 과정에서 수수료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디딤돌 대출 승인 대상자로 선정됐다”거나 “대신 접수해 주겠다”며 수수료·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문자와 전화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자에 붙은 링크를 누르는 대신, 이 글에 적힌 기금e든든 주소와 은행 대표번호를 즐겨찾기 해 두고 그쪽으로만 접속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행 뒤에 지켜야 할 의무도 있습니다. 담보 주택에 실제로 살아야 하고, 대출 실행 후 1개월 이내에 전입해 1년간 실거주해야 합니다. 타당한 사유가 확인되면 2개월까지 연장되지만, 위반하면 기한의 이익이 상실됩니다. 남은 돈을 한꺼번에 갚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오늘의 돈 단어 — 책임한정형

    원문에 ‘유한책임방식 디딤돌대출’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대출 상환 책임을 담보 주택에만 한정하는 방식이고, 집값이 빌린 돈보다 내려가도 그 집을 넘기면 나머지를 묻지 않습니다. 부부 연소득 6천만 원 이하 무주택자가 고를 수 있고,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나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가구는 7천만 원 이하까지 해당됩니다. 대신 제약이 붙습니다 — 책임한정형을 쓰면 MCG(모기지신용보증)를 이용할 수 없고 일반 디딤돌대출과 섞어 쓸 수도 없습니다.

    9월에 함께 걸린 일정

    이 대출은 마감일이 공개돼 있지 않아 급히 서두를 일정이 아닙니다. 같은 달에 기한이 정해진 것은 따로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걷는 재산세 2기분 납부가 9월 안에 끝나야 합니다. 주택을 이미 갖고 있다면 이쪽 날짜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이 글은 정부24 보조금24와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안내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금리와 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정부24와 소관 기관 공고를 다시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대출한도·금리·소득 요건·신청 시기는 정부24 보조금24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서비스ID B55140800003) 2026년 9월 17일 조회분이며, 해당 자료의 수정일은 2026년 5월 8일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국토교통부)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서비스 상세, 주택도시기금법 제9조 제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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