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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기간 10월 7~16일 — 도약계좌 갈아타기도 열린다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기간 10월 7~16일 — 도약계좌 갈아타기도 열린다

    수요일 아침, 청년미래적금 2차 창구가 열립니다

    2차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이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진행됩니다.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입니다. 1차 때와 달라진 점이 둘 있습니다. 신청자가 가입신청 단계에서 자기 가입유형을 직접 고르고, 이미 청년도약계좌를 가진 사람에게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기회가 새로 주어집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신청 기간을 앞두고 가입대상, 심사 절차, 도약계좌에서 옮기는 방법을 미리 안내했습니다. 청년 자산형성을 돕는 정책금융 상품이고, 내 유형에서 실제로 받는 금리는 서민금융진흥원 안내 화면에서 확인해야 하고, 도약계좌를 옮길지 말지도 두 상품의 남은 기간과 조건을 맞대 본 뒤 각자 정할 일입니다. 광고에 붙는 「최고 금리」와 누구나 받는 기본금리가 왜 벌어지는지는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차이를 다룬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원문)

    한 주 동안 부처들이 내놓은 제도 변경 소식은 26건입니다. 복지부·국토부가 다섯 건씩 앞섰고 농식품부가 네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마감은 비고, 접수가 하나 열리는 주

    이번 주 안에 접수가 닫히는 정부24 지원 사업은 없습니다. 달력에 올릴 날짜는 금융위원회 발표에서 하나 나왔습니다.

    무엇이신청기간 (발표 원문)소관어디서
    2차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10월 7~16일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정책브리핑 원문

    열흘은 짧습니다. 첫날이 이번 주 수요일이고 마지막 날은 다음 주 금요일이니, 가입유형을 무엇으로 고를지는 접수 전에 정해 두는 편이 편합니다.

    10/05~10/09 접수 캘린더와 부처별 제도 변경 발표 막대그래프 — 10월 7일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시작,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각 5건, 농림축산식품부 4건

    장바구니부터 고속도로까지, 지갑에 닿는 세 가지

    온누리상품권 혜택이 쓰는 곳에 따라 갈립니다. 전통시장에서 쓰면 구매할 때 5% 할인에 사용 후 5% 환급이 더해져 총 10%를 돌려받습니다.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총 8%입니다. 지금까지는 어디서 쓰든 구매 할인이 같았는데, 그 틀을 바꾼 것입니다. 지방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쓰면 관광지 할인이나 숙박권 같은 지역 연계 혜택도 붙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0월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개편 방안을 내놓았고, 언제부터 바뀐 비율이 적용되는지는 원문 공고를 따라야 합니다. (원문)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빠져도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들어오면 기본요금을 내지 않습니다. 10월 1일부터 시행 중입니다. 면제되는 돈은 폐쇄식 요금소 기본요금 900원이고, 차 한 대당 한 해 3회까지입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 같은 전자지불수단을 쓴 차량만 해당됩니다. 정부는 이 감면이 연간 약 750만 건, 68억원(2025년 기준) 규모라고 봤습니다. (원문)

    10월과 11월 두 달은 농촌 여행이 싸집니다. 인구감소·관심지역 88개 시·군에서 쓰는 농촌투어패스 할인율이 최대 50%로 올랐습니다. 투어패스를 사면 그 지역으로 가는 고속·시외버스 요금을 1만원 한도에서 최대 40% 깎아 주고, 코레일톡에서 사면 20개 인구감소지역행 열차 운임이 50% 내려갑니다. 농촌형 워케이션은 하루 5만원까지 할인됩니다. (원문)

    병원비 쪽 소식도 있습니다. 10월 1일부터 희귀 폐암 치료제 레테브모캡슐, 진행성·전이성 위암 치료제 빌로이주, 요로상피암 1차 치료에 쓰는 파드셉주·키트루다주 병용요법에 건강보험이 적용됐습니다. (원문) 농어민이라면 이달 끝날 예정이던 농·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이 연말까지 이어진다는 점도 챙길 만합니다. 정부가 이를 위해 791억원을 추가로 편성했습니다. (원문)

    오늘의 낱말 — 이차보전

    이차보전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정부나 공공기관이 대신 내주는 방식입니다. 돈을 직접 빌려주는 게 아니라, 은행에서 빌린 돈의 이자 부담만 덜어 준다는 점이 정책 대출과 다릅니다.

    이번 주에는 공공재개발 발표에 이 말이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이차보전 대상 사업장을 3곳 늘리고, 지원 범위를 사업비에서 이주비 대출까지 넓혔습니다. 이자는 대출이 실행된 날부터 입주지정기간(60일)이 끝날 때까지 지원됩니다. 재개발 구역 주민이 공사 기간에 다른 곳으로 옮겨 살며 빌린 돈의 이자 일부를 덜어 주는 셈입니다. (원문)

    적금 신청 주간에 걸려 오는 문자

    청년 대상 적금 접수가 시작되면 「우선 가입」, 「대리 신청」, 「한도 확대」를 미끼로 한 사칭 문자도 함께 늘어납니다. 금융위원회나 서민금융진흥원은 문자·전화로 계좌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묻지 않고, 신청을 대신해 주는 대가로 수수료를 받지도 않습니다. 의심스러운 주소는 열지 말고 서민금융진흥원 대표번호나 거래 은행 창구로 확인하세요.

    다음 주에 볼 것

    10월 16일이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마지막 날입니다.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11월 시행이 예고돼 있어, 세부 일정이 나오면 다시 전하겠습니다. (원문)

    숫자를 고른 방법

    마감 캘린더에는 정부24 보조금24에 올라온 서비스 중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만 올립니다. 26건이라는 발표 수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정책브리핑에 게재된 글을 센 것이고, 정부 원문 주소가 없는 소식은 처음부터 셈에 넣지 않습니다. 소관 부처가 적혀 있지 않은 3건은 막대그래프에서만 빠졌습니다.


    이 글은 정부 부처가 공개한 발표 자료와 정부24 보조금24 공고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소관 부처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접수 일정은 2026년 10월 5일에 조회한 보조금24, 발표 목록은 9월 29일~10월 2일 사이 정책브리핑 게재분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행정안전부),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 금융위원회·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2026년 9월 30일, 국토교통부·국무회의 2026년 9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 2026년 10월 1일, 보건복지부 2026년 10월 2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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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부터 바뀌는 것 — 29일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 12일 코로나19 필수접종

    10월부터 바뀌는 것 — 29일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 12일 코로나19 필수접종

    10월에 지갑과 가장 가까운 한 가지

    10월 29일부터 양육비 선지급은 소득을 묻지 않습니다. 성평등가족부가 9월 21일 발표한 내용입니다. 지금까지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한부모가족만 신청할 수 있었는데, 이날부터는 소득기준 없이 양육비 채권과 미지급 여부 같은 요건만 맞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헤어진 상대에게서 양육비를 못 받고 있으면서 소득 때문에 문턱에서 걸렸던 가구라면 달력에 먼저 적어 둘 날짜입니다. (원문)

    10월은 연휴가 길어 접수 창구가 쉬는 날도 많습니다. 아래 날짜들은 부처 발표문과 정부24 보조금24 원문에 적힌 것만 옮겼습니다.

    달력에 옮겨 적을 여섯 줄

    날짜무엇이소관원문
    10월 1일~31일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접수성평등가족부보조금24
    10월 1일유아 대상 학원 입학·분반시험 금지교육부정책브리핑
    10월 7일~16일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 기간금융위원회정책브리핑
    10월 8일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 시행령 시행기후에너지환경부정책브리핑
    10월 12일코로나19 필수예방접종 시작 (70세 이상부터)질병관리청정책브리핑
    10월 29일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성평등가족부정책브리핑

    이 가운데 보조금24에 신청기한이 올라와 있는 것은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하나입니다. 원문 문구는 이렇습니다.

    2026.10.01~2026.10.31

    10월 1일에 열려 31일에 닫힌다는 뜻입니다. 대상과 금액은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글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2026년 10월 달력과 날짜별 남은 날수 막대그래프 — 10월 1일 한부모 자립지원 접수 5일 뒤, 10월 7일 청년미래적금 2차 11일 뒤, 10월 8일 가습기살균제 시행령 12일 뒤, 10월 12일 코로나19 접종 16일 뒤, 10월 29일 양육비 선지급 33일 뒤

    새로 열리거나 넓어지는 세 가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임시에서 필수로 옮겨 갑니다. 질병관리청은 그동안 임시예방접종으로 운영하던 코로나19 접종을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하고, 10월 12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65세 이상을 연령대별로 차례차례 접종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일정에 인플루엔자 백신도 함께 맞을 수 있게 짰습니다. 부모님 접종 날짜를 챙기는 자녀라면 12일이 첫 순서라는 점만 기억해 두면 됩니다. (원문)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은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입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정책금융 상품으로, 3년 동안 매월 최소 1000원부터 넣는 구조입니다. 이번 차수에는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옮길 기회도 한 번 더 붙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27년 청년미래적금 개편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기존 가입자에게도 상향된 우대형 기여금을 소급해 지급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이 부분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가입 여부는 소득 요건과 자기 현금흐름을 놓고 각자 판단할 일이고, 이 글은 어느 쪽도 권유하지 않습니다. (원문)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가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으로 바뀝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특별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9월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10월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손해배상금 지급이 결정된 뒤에도 치료가 더 필요한 피해자를 위해 손해배상금과 계속치료비 기준을 새로 마련한 것이 요점입니다. (원문)

    해마다 이맘때 — 에너지바우처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에너지바우처를 찾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에 전기·가스·등유 등을 살 수 있는 이용권을 주는 제도입니다.

    올해 일정은 이 글을 쓰며 에너지바우처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누리집에는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신청 안내 카드뉴스가 6월 18일자로 올라와 있어, 올해분 신청은 이미 여름부터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올해 신청 마감일은 누리집 첫 화면에서 찾지 못해 여기 적지 않습니다. 지난해 날짜를 올해 것처럼 옮기면 틀릴 수 있어서입니다. 대상 여부와 마감은 누리집이나 통합상담센터(1600-3190)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 달의 단어 — 선지급

    선지급은 말 그대로 먼저 내준다는 뜻입니다. 양육비 선지급제에서는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한부모가족의 미성년 자녀에게 국가가 양육비를 먼저 지급하고, 그 돈을 나중에 양육비를 내지 않은 비양육 부모에게서 받아 냅니다.

    돈의 흐름으로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예전에는 받을 사람이 소송과 독촉을 직접 끌고 가야 했고, 그 사이 아이 생활비는 비어 있었습니다. 선지급은 그 공백을 국가가 먼저 메우고 회수의 수고를 나랏일로 넘기는 구조입니다. 10월 29일 소득기준 폐지가 뜻하는 것은 이 구조를 소득이 높은 한부모가족도 쓸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받을 권리는 있는데 못 받고 있다는 사실, 즉 양육비 채권과 미지급 여부가 여전히 핵심 요건입니다.

    11월을 앞두고 볼 것

    국회의 2027년 예산안 심의가 11월로 이어집니다. 정부안대로라면 청년 관련 예산은 올해 28조 2000억 원에서 43조 3000억 원으로 늘고, 저소득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기준은 중위소득 65% 이하에서 66% 이하로 넓어지며, 임신 후기 3개월 동안 달마다 23만 원을 주는 예비양육수당이 새로 생깁니다. 모두 정부가 낸 안이라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확정되면 그때 금액과 시작 시점을 다시 적겠습니다. (청년 예산 원문 · 한부모 예산 원문)

    유류세 인하는 11월 말까지 연장돼 있어 10월 한 달은 지금 기름값 구조가 그대로 갑니다. 11월에 다시 연장 여부가 정해질 때 이어서 전하겠습니다.

    연휴 뒤 지원금 사칭 문자

    10월 초 긴 연휴 동안 택배·지원금·환급을 빙자한 문자가 늘어납니다. 정부 부처와 정부24는 문자로 수수료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양육비 선지급이나 청년미래적금처럼 새 일정이 잡힌 제도일수록 “대신 신청해 주겠다”는 연락이 따라붙기 쉽습니다. 링크가 달린 문자는 누르지 말고, 위 표의 원문 주소나 정부24로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이 목록을 고른 방법

    마감 정보는 정부24 보조금24에서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서비스 중 10월에 기한이 걸린 것을 조회했고, 10월에 닫히는 것은 1건이었습니다. 부처 발표는 정책브리핑에 최근 14일 사이 올라온 36건 가운데 10월 안에 날짜가 박힌 것만 골랐습니다. 원문 링크를 달 수 없는 항목은 싣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정부 부처가 공개한 발표 자료와 정부24 보조금24 공고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소관 부처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마감 정보는 정부24 보조금24 2026년 9월 26일 조회분, 부처 발표는 정책브리핑 2026년 9월 14일~9월 25일 게재분,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바우처 누리집 2026년 9월 26일 확인분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행정안전부),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 성평등가족부 2026년 9월 21일·9월 15일, 질병관리청 9월 17일, 금융위원회 9월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9월 22일, 교육부 9월 22일 발표, 청년 예산 해설 9월 23일. 에너지바우처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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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우처 뜻 — 현금 대신 정해진 곳에 쓰는 이용권
  • 장려금 반기신청 D-8, 청년문화패스 10만원·청년미래적금 소득요건 폐지

    장려금 반기신청 D-8, 청년문화패스 10만원·청년미래적금 소득요건 폐지

    마감까지 8일 남은 것 하나

    지난주부터 이어지던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이 이제 여드레 앞으로 좁혀졌습니다. 정부24 보조금24 공고의 국세청 문구는 이렇습니다.

    ○ 정기신청 : 5.1.~5.31.

    ○ 반기신청 – 상반기분 신청 : 9.1.~9.15. – 하반기분 신청 : 3.1.~3.15.

    상반기분 신청에 해당하는 구간이고, 공고문 어디에도 연도 표기는 없습니다. 본인 대상 여부와 정확한 마감일은 정부24 서비스 상세나 홈택스에서 따로 조회해 두시길 권합니다.

    이번 주 나머지 소식은 부처별로 쏟아진 2027년 예산안 속 항목들입니다. 국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 만큼 아직 확정은 아니고, 그중에서도 청년 씀씀이와 바로 맞닿는 세 가지만 골라 봤습니다.

    마감 캘린더

    무엇이언제까지 (원문)소관어디서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상반기분)9.1.~9.15. (국세청 안내 문구)국세청홈택스 · ARS 1544-9944 · 관할 세무서
    이번 주 마감 캘린더와 부처별 제도 변경 발표 건수 막대그래프

    내년 예산안 — 청년 지갑에 닿는 세 가지

    청년문화패스 지원 대상이 19~34세 모든 청년으로 넓어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9월 4일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 담긴 내용으로, 1인당 국비 지원액은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입니다. 내년부터는 문화생활뿐 아니라 체육활동에도 쓸 수 있게 됩니다. 문체부 예산이 처음으로 9조 원을 넘어서면서(9조 6345억 원, 올해보다 22.6% 증가) 가능해진 확대입니다. (원문)

    청년미래적금의 소득 요건이 사라집니다. 금융위원회가 9월 1일 발표한 예산안에 따르면, 지금까지 있던 개인·가구소득 기준이 폐지돼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청년이 가입 대상이 됩니다. 여기에 1조 7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가입 조건과 시행 시기는 아직 국회 예산 심의와 후속 공고를 거쳐야 확정됩니다.(원문)

    군 복무 청년을 위한 상해보험이 새로 생깁니다. 정부가 9월 3일 발표한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에 담긴 내용으로, 복무 중 골절·정신질환 등을 보장하는 단체 상해보험이 도입됩니다. 전역 후에는 실손보험도 함께 도입돼, 전역과 동시에 1년 6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원문)

    물가 쪽 소식도 하나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일 8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보다 3.5%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소비자물가가 3.1% 오른 것과는 반대 흐름입니다. 쌀은 20㎏당 6만 1000원 선에서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고,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할인 행사와 출하 조절로 가격 관리를 계속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문)

    물가 흐름을 더 폭넓게 보고 싶다면 자매 블로그 누워서경제먹기에서 시장 쪽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번 주 단어 — 예산안

    정부 부처가 이맘때 잇달아 내놓는 ‘예산안’은 다음 해에 얼마를 어디에 쓸지 정부가 짜서 국회에 제출하는 계획입니다. 아직 법으로 확정된 게 아니라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항목별 금액이 늘거나 줄 수 있고, 통째로 빠지는 사업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 담은 청년문화패스나 청년미래적금 같은 항목도 지금 신청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내년 예산이 국회를 통과한 뒤에야 실제 시행 여부와 조건이 정해집니다. 매년 9월 발표, 12월 국회 통과가 대체적인 일정입니다.

    조심할 것

    국세청 명의로 계좌번호나 인증번호를 묻는 연락은 전부 가짜입니다. 마감이 임박한 지원금일수록 이런 사칭 문자·전화가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링크는 열지 말고, 궁금한 내용은 홈택스 앱이나 국세청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하세요.

    다음 주 예고

    다음 주에는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 마감(9월 15일) 결과와 함께, 9월 중 예정된 재산세 2기분 납부 기한과 감면 대상을 정리하겠습니다.


    이 글은 정부 부처가 공개한 발표 자료와 정부24 보조금24 공고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소관 부처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마감 정보는 정부24 보조금24 2026년 9월 7일 조회분, 제도 변경 발표는 정책브리핑 2026년 9월 1일~7일 게재분입니다. 예산안에 담긴 항목은 국회 심의를 아직 거치지 않은 부처 발표(2027년) 시점의 수치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행정안전부),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 문화체육관광부·금융위원회·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9월 1~4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