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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기간 10월 7~16일 — 도약계좌 갈아타기도 열린다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기간 10월 7~16일 — 도약계좌 갈아타기도 열린다

    수요일 아침, 청년미래적금 2차 창구가 열립니다

    2차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이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진행됩니다.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입니다. 1차 때와 달라진 점이 둘 있습니다. 신청자가 가입신청 단계에서 자기 가입유형을 직접 고르고, 이미 청년도약계좌를 가진 사람에게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기회가 새로 주어집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신청 기간을 앞두고 가입대상, 심사 절차, 도약계좌에서 옮기는 방법을 미리 안내했습니다. 청년 자산형성을 돕는 정책금융 상품이고, 내 유형에서 실제로 받는 금리는 서민금융진흥원 안내 화면에서 확인해야 하고, 도약계좌를 옮길지 말지도 두 상품의 남은 기간과 조건을 맞대 본 뒤 각자 정할 일입니다. 광고에 붙는 「최고 금리」와 누구나 받는 기본금리가 왜 벌어지는지는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차이를 다룬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원문)

    한 주 동안 부처들이 내놓은 제도 변경 소식은 26건입니다. 복지부·국토부가 다섯 건씩 앞섰고 농식품부가 네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마감은 비고, 접수가 하나 열리는 주

    이번 주 안에 접수가 닫히는 정부24 지원 사업은 없습니다. 달력에 올릴 날짜는 금융위원회 발표에서 하나 나왔습니다.

    무엇이신청기간 (발표 원문)소관어디서
    2차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10월 7~16일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정책브리핑 원문

    열흘은 짧습니다. 첫날이 이번 주 수요일이고 마지막 날은 다음 주 금요일이니, 가입유형을 무엇으로 고를지는 접수 전에 정해 두는 편이 편합니다.

    10/05~10/09 접수 캘린더와 부처별 제도 변경 발표 막대그래프 — 10월 7일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시작,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각 5건, 농림축산식품부 4건

    장바구니부터 고속도로까지, 지갑에 닿는 세 가지

    온누리상품권 혜택이 쓰는 곳에 따라 갈립니다. 전통시장에서 쓰면 구매할 때 5% 할인에 사용 후 5% 환급이 더해져 총 10%를 돌려받습니다.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총 8%입니다. 지금까지는 어디서 쓰든 구매 할인이 같았는데, 그 틀을 바꾼 것입니다. 지방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쓰면 관광지 할인이나 숙박권 같은 지역 연계 혜택도 붙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0월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개편 방안을 내놓았고, 언제부터 바뀐 비율이 적용되는지는 원문 공고를 따라야 합니다. (원문)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빠져도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들어오면 기본요금을 내지 않습니다. 10월 1일부터 시행 중입니다. 면제되는 돈은 폐쇄식 요금소 기본요금 900원이고, 차 한 대당 한 해 3회까지입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 같은 전자지불수단을 쓴 차량만 해당됩니다. 정부는 이 감면이 연간 약 750만 건, 68억원(2025년 기준) 규모라고 봤습니다. (원문)

    10월과 11월 두 달은 농촌 여행이 싸집니다. 인구감소·관심지역 88개 시·군에서 쓰는 농촌투어패스 할인율이 최대 50%로 올랐습니다. 투어패스를 사면 그 지역으로 가는 고속·시외버스 요금을 1만원 한도에서 최대 40% 깎아 주고, 코레일톡에서 사면 20개 인구감소지역행 열차 운임이 50% 내려갑니다. 농촌형 워케이션은 하루 5만원까지 할인됩니다. (원문)

    병원비 쪽 소식도 있습니다. 10월 1일부터 희귀 폐암 치료제 레테브모캡슐, 진행성·전이성 위암 치료제 빌로이주, 요로상피암 1차 치료에 쓰는 파드셉주·키트루다주 병용요법에 건강보험이 적용됐습니다. (원문) 농어민이라면 이달 끝날 예정이던 농·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이 연말까지 이어진다는 점도 챙길 만합니다. 정부가 이를 위해 791억원을 추가로 편성했습니다. (원문)

    오늘의 낱말 — 이차보전

    이차보전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정부나 공공기관이 대신 내주는 방식입니다. 돈을 직접 빌려주는 게 아니라, 은행에서 빌린 돈의 이자 부담만 덜어 준다는 점이 정책 대출과 다릅니다.

    이번 주에는 공공재개발 발표에 이 말이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이차보전 대상 사업장을 3곳 늘리고, 지원 범위를 사업비에서 이주비 대출까지 넓혔습니다. 이자는 대출이 실행된 날부터 입주지정기간(60일)이 끝날 때까지 지원됩니다. 재개발 구역 주민이 공사 기간에 다른 곳으로 옮겨 살며 빌린 돈의 이자 일부를 덜어 주는 셈입니다. (원문)

    적금 신청 주간에 걸려 오는 문자

    청년 대상 적금 접수가 시작되면 「우선 가입」, 「대리 신청」, 「한도 확대」를 미끼로 한 사칭 문자도 함께 늘어납니다. 금융위원회나 서민금융진흥원은 문자·전화로 계좌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묻지 않고, 신청을 대신해 주는 대가로 수수료를 받지도 않습니다. 의심스러운 주소는 열지 말고 서민금융진흥원 대표번호나 거래 은행 창구로 확인하세요.

    다음 주에 볼 것

    10월 16일이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마지막 날입니다.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11월 시행이 예고돼 있어, 세부 일정이 나오면 다시 전하겠습니다. (원문)

    숫자를 고른 방법

    마감 캘린더에는 정부24 보조금24에 올라온 서비스 중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만 올립니다. 26건이라는 발표 수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정책브리핑에 게재된 글을 센 것이고, 정부 원문 주소가 없는 소식은 처음부터 셈에 넣지 않습니다. 소관 부처가 적혀 있지 않은 3건은 막대그래프에서만 빠졌습니다.


    이 글은 정부 부처가 공개한 발표 자료와 정부24 보조금24 공고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소관 부처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접수 일정은 2026년 10월 5일에 조회한 보조금24, 발표 목록은 9월 29일~10월 2일 사이 정책브리핑 게재분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행정안전부),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 금융위원회·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2026년 9월 30일, 국토교통부·국무회의 2026년 9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 2026년 10월 1일, 보건복지부 2026년 10월 2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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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 10월 1일 시행 — 과태료 최대 300만원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 10월 1일 시행 — 과태료 최대 300만원

    학원 문 앞의 「4세 고시」가 이번 주로 끝납니다

    10월 1일부터 유아를 대상으로 한 학원 입학시험·분반시험과 레벨테스트가 금지됩니다. 필기·구술·실기·면접시험만 막히는 게 아닙니다. 모집이나 수준별 반 배정을 위해 유아의 특정 능력을 서열화하는 평가라면 이름이 무엇이든 할 수 없습니다. 어기면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붙습니다.

    교육부가 22일 국무회의에서 학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습니다. 10월 1일 시행되는 학원법 개정안의 후속 조치로, 금지되는 시험의 범위와 예외로 허용되는 진단 행위의 기준을 정했습니다. (원문)

    지난 7일 정책브리핑에 올라온 제도 변경 발표는 16건입니다. 행정안전부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보건복지부·금융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부가 2건씩이었습니다.

    이번 주 닫히는 신청 대신, 목요일에 하나가 열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마감이 걸린 개인 신청은 한 건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거꾸로 목요일에 시작하는 접수가 하나 있습니다.

    무엇이신청기한 (원문)소관어디서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우리원더패밀리)2026.10.01~2026.10.31성평등가족부정부24 보조금24 안내

    접수 창구는 목요일 아침부터 한 달 내내 열려 있으니 첫날에 몰릴 이유는 없습니다. 미혼모·미혼부의 생활비 등을 돕는 제도이며, 누가 얼마를 받는지는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09/28~10/02 접수 캘린더와 부처별 제도 변경 발표 막대그래프 — 10월 1일 한부모 자립지원 접수 시작, 행정안전부 4건, 보건복지부·금융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부 각 2건

    수요일 판매 시작부터 12월 시행까지, 날짜별로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판매됩니다. 모집금액은 1차와 같은 6000억원이고, 기간 안이라도 물량이 떨어지면 판매가 끝납니다. 첫 5영업일에는 절반인 3000억원이 서민전용분으로 배정됩니다. 1차 펀드에 가입한 사람은 2차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소득 확인 절차는 1차 때보다 간소해졌습니다. 투자 상품이므로 가입 여부는 판매사 설명서를 보고 각자 판단할 일입니다. (원문)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가 10월 8일부터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으로 바뀝니다. 사업자 책임 중심이던 행정적 구제를 손해배상 체계로 돌린 것입니다. 배상금 지급이 결정된 뒤에도 치료가 필요한 피해자를 위해 계속치료비 기준도 새로 생겼습니다. (원문)

    빚 때문에 생계가 흔들리는 가구를 정부가 먼저 찾아 나섭니다. 불법사금융 피해자, 취약채무자, 채무조정 중지자 정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연결됩니다. 시스템이 보는 위기정보는 47종에서 50종으로 늘어납니다. 본인이 신청하지 않아도 지자체가 연락해 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원문)

    안전사고 「피해자」의 범위가 넓어집니다. 사망·실종자와 부상자뿐 아니라 현장 목격자, 구조·수습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까지 포함하는 생명안전기본법 시행령 제정안이 11월 2일까지 입법예고 중입니다. 법 자체는 12월 3일 시행됩니다. (원문)

    노후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이라면 한 가지 더 볼 것이 있습니다. 연기감지기 보급이 일반세대까지 넓어지고,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은 2027년부터 전기안전점검 의무 대상에 들어갑니다. (원문)

    오늘의 낱말 — 과태료

    과태료는 법이 정한 의무를 어겼을 때 행정기관이 물리는 돈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벌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벌금은 법원이 선고하는 형벌이라 전과로 남지만, 과태료는 행정상 제재여서 전과가 되지 않습니다.

    이번 학원법 규정이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으로 적힌 것도 과태료의 흔한 모양입니다. 처음 걸렸을 때는 낮은 금액이 매겨지고, 같은 위반이 되풀이될수록 올라가서 상한이 300만원이라는 뜻입니다. 이 과태료를 내는 쪽은 시험을 치른 학원이고, 아이를 보낸 부모가 아닙니다.

    펀드 판매 주간에 붙는 전화

    새 금융상품이 풀리는 주에는 「우선 배정」, 「대리 가입」을 내세운 사칭 연락이 따라붙습니다. 정부나 금융위원회는 문자·전화로 계좌번호나 인증번호를 묻지 않습니다. 주소가 달린 메시지는 누르지 말고, 거래하는 판매사에 직접 전화해 되묻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다음 주에 볼 것

    10월 8일 가습기살균제 배상 체계 시행이 다음 주에 걸려 있습니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서민전용분 배정 기간을 넘기기 전에 소진되는지, 10월 1일 한부모 자립지원 접수가 예정대로 열렸는지도 확인해 전하겠습니다.

    이 자리는 이렇게 셉니다

    접수 일정은 보조금24 가운데 개인이 스스로 신청하는 서비스만 추려서 봅니다. 발표 목록은 정책브리핑의 지난 일주일 치이고, 정부 원문으로 연결되지 않는 소식은 빼 둡니다. 16건 중 3건은 담당 부처 칸이 비어 있어서 그래프 막대에서는 제외했습니다.


    이 글은 정부 부처가 공개한 발표 자료와 정부24 보조금24 공고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소관 부처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접수 일정은 2026년 9월 28일에 조회한 보조금24, 발표 목록은 9월 22일~9월 28일 사이 정책브리핑 게재분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행정안전부),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 교육부·금융위원회·보건복지부·기후에너지환경부·행정안전부 2026년 9월 22일, 행정안전부 2026년 9월 23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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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세 인하 11월 말까지 연장 —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리터당 100원

    유류세 인하 11월 말까지 연장 —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리터당 100원

    주유비가 이번 주 두 번 깎입니다

    유류세 인하 조치가 11월 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됩니다. 여기에 추석연휴 기간에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의 유류 가격이 리터당 100원 더 내려갑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18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해 ’10월 이후 유류세 운용방안’과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 및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방안’을 논의한 결과입니다.

    이번 주 정책브리핑에 올라온 제도 변경 발표는 모두 33건입니다. 부처별로는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각 4건으로 가장 많았고,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가 각 3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주에 끊기는 신청은 없습니다

    정부24 보조금24에서 9월 21일부터 27일 사이에 접수가 닫히는 개인 대상 신청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대신 다음 달 문이 열리는 것이 하나 있어 함께 적습니다.

    무엇이신청기한 (원문)소관어디서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우리원더패밀리)2026.10.01~2026.10.31성평등가족부정부24 보조금24 안내

    보조금24 원문 문구가 2026.10.01~2026.10.31 이니 10월 1일에 열려 10월 31일에 닫힙니다. 이번 주에 서두를 일은 아닙니다. 지원 대상과 내용은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09/21~09/25 마감 캘린더와 부처별 제도 변경 발표 막대그래프 — 이번 주 마감 없음, 행정안전부·기후에너지환경부 각 4건, 재정경제부·산업통상부 각 3건

    18일과 10월 1일, 두 날짜에 걸린 변화

    기름값이 먼저입니다. 유류세 인하가 11월 말까지 이어지고, 추석연휴에는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리터당 100원이 더 빠집니다. 같은 회의에서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 점검’과 ’10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안’도 함께 다뤄졌습니다. (원문)

    배우자 유산·사산휴가가 9월 18일부터 생겼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배우자 지원 3종 세트’로 묶어 시행한 제도입니다. 배우자가 유산이나 사산을 겪었을 때 남성 근로자도 유급휴가를 쓸 수 있고, 임신 중인 배우자에게 유산·조산 같은 위험이 있으면 출산 전이라도 배우자를 돌보기 위해 육아휴직을 낼 수 있습니다. 임신했을 때부터 출산 이후까지 남성 근로자가 돌봄에 참여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 개정 취지입니다. (원문)

    토지거래허가구역 안 주택의 실거주 의무 유예는 내년 12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던 특례를 국토교통부가 1년 연장했습니다. 유예를 인정하는 범위도 잔여 임차기간에서 갱신계약까지 넓어집니다. 부동산 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 18일부터 입법예고를 거쳐 10월 1일 시행됩니다. (원문)

    오늘의 낱말 — 유류세

    유류세는 휘발유·경유 같은 기름에 붙는 세금을 한데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소득세처럼 버는 만큼 더 내는 구조가 아니라 리터당 정해진 금액으로 붙습니다. 기름값이 오르든 내리든 세금 몫 자체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라고 할 때는 이 리터당 금액을 한시적으로 깎아 주는 것을 가리킵니다. 기한이 정해져 있어 만료가 다가올 때마다 연장 여부를 다시 정합니다. 이번 발표는 지금 적용 중인 인하폭을 그대로 이어 가는 쪽이어서, 연장 자체로 값이 더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지금 가격이 유지된다는 뜻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리터당 100원이 실제로 더 빠지는 곳은 추석연휴의 고속도로 주유소입니다.

    사칭 문자가 늘어나는 주간입니다

    명절을 앞두면 지원금 지급을 빙자한 문자와 전화가 함께 늘어납니다. 국세청·행정안전부·지자체는 문자로 계좌번호나 인증번호를 묻지 않습니다. 8월 호우 피해 재난지원금처럼 실제 지급이 진행 중인 제도일수록 사칭이 따라붙습니다. 받은 문자에 링크가 붙어 있으면 열지 말고, 정부24나 해당 기관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다음 주에 볼 것

    9월 중으로 안내된 재산세 2기분 납부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10월 1일에 함께 열리는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접수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시행령 개정안이 예고대로 시행됐는지도 확인해 전하겠습니다.

    이 자리는 이렇게 셉니다

    마감 정보는 정부24 보조금24에서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서비스만 골라 조회합니다. 제도 변경 발표는 정책브리핑에 최근 7일 사이 올라온 것을 모으고, 원문 링크를 달 수 없는 항목은 싣지 않습니다. 이번 주 33건 가운데 소관 부처 표기가 비어 있는 발표가 6건 있어, 막대그래프에는 부처명이 확인된 것만 넣었습니다.


    이 글은 정부 부처가 공개한 발표 자료와 정부24 보조금24 공고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소관 부처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마감 정보는 정부24 보조금24 2026년 9월 21일 조회분, 제도 변경 발표는 정책브리핑 2026년 9월 15일~9월 21일 게재분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행정안전부),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 재정경제부 2026년 9월 18일, 고용노동부 2026년 9월 17일, 국토교통부 2026년 9월 17일 발표.

  • 장려금 반기신청 마감 D-1, 건강보험료 7.19% 동결·외래진료 300회 넘으면 90%

    장려금 반기신청 마감 D-1, 건강보험료 7.19% 동결·외래진료 300회 넘으면 90%

    내일이면 반기신청이 끊깁니다

    지난주 여드레 남았던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이 내일(9월 15일)로 마감됩니다. 정부24 보조금24에 올라 있는 국세청 안내 기준으로 반기신청 상반기분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이고, 안내 문구 어디에도 연도 표기는 없습니다. 오늘까지 신청을 못 했다면 서두르셔야 하고, 이번 반기를 놓쳐도 하반기분 신청이 내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 번 더 있습니다.

    가구 유형별 지급액과 소득·재산 기준까지 자세히 보려면 근로·자녀장려금 판정 글을 먼저 열어 보세요. 신청은 홈택스, ARS 1544-9944, 서면 중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같은 주에 보건복지부가 발표를 두 건 더 냈습니다. 하나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정하는 자리였고, 다른 하나는 외래진료를 지나치게 많이 이용하는 경우의 부담을 조정하는 내용입니다. 아래에서 함께 정리합니다.

    마감 캘린더

    무엇이언제까지 (원문)소관어디서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상반기분)9.1.~9.15. (국세청 안내 문구)국세청홈택스 · ARS 1544-9944 · 관할 세무서
    09/14~09/18 마감 캘린더와 부처별 제도 변경 발표 건수 막대그래프 — 보건복지부 5건, 금융위원회·산업통상부 각 3건

    이번 주 시행되는 것 세 가지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은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됩니다. 보건복지부가 9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과 함께 의결한 내용입니다. 보험료율은 그대로 두는 대신 보장 범위를 넓혀, 중증·희귀난치질환자 등 197만 명에게 최대 연 8000억 원이 새로 지원됩니다. 중증 당뇨병·당원병·신경인성 방광 환자와 어르신·소아청소년 치과 진료 지원도 함께 확대됩니다. (원문)

    외래진료를 연 300회 넘게 이용하면 본인부담률이 90%로 오릅니다. 같은 부처가 9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 내용으로, 내년부터 적용됩니다. 아동·임산부·중증·희귀질환자처럼 잦은 진료가 불가피한 환자는 제외됩니다. 복지부가 이 개정을 추진한 배경에는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연간 외래진료 횟수가 2024년 기준 17.9회로, OECD 평균 6.6회의 2.7배에 이른다는 점이 있습니다. (원문)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할인 지원이 지난해의 3배로 커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9일, 지난해 500억 원이던 할인지원 규모를 1490억 원으로 키우고 할인행사 기간도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늘려 추석 연휴가 포함된 이달 30일까지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가격 부담이 큰 한우·한돈은 자조금단체와 추가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원문)

    이번 주 단어 — 본인부담률

    본인부담률은 진료비 중 건강보험이 대신 내주지 않고 환자가 직접 내는 비율입니다. 평소 외래진료는 대부분 20~30% 선이지만, 이번에 새로 생긴 ‘연 300회 초과’ 구간은 이 비율을 90%까지 끌어올립니다. 같은 진료라도 누적 횟수에 따라 부담이 달라지는 장치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건강보험이 다 감당하지 못하는 몫을 환자에게 넘기는 구조여서, 진료비 부담을 줄이는 다른 제도(본인부담상한제 등)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조심할 것

    국세청·건강보험공단 명의로 계좌번호나 인증번호를 묻는 문자·전화는 전부 사칭입니다. 장려금 마감이 임박한 이번 주와 다음 주에 이런 연락이 특히 늘어납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링크는 누르지 말고, 궁금한 내용은 홈택스 앱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하세요.

    다음 주 예고

    다음 주에는 이번 반기신청이 실제로 얼마나 지급됐는지와 함께, 9월 중 예정된 재산세 2기분 납부 기한과 감면 대상을 정리하겠습니다.


    이 글은 정부 부처가 공개한 발표 자료와 정부24 보조금24 공고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소관 부처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마감 정보는 정부24 보조금24 2026년 9월 14일 조회분, 제도 변경 발표는 정책브리핑 2026년 9월 8일~9월 14일 게재분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행정안전부),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 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9월 8~9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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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금 반기신청 D-8, 청년문화패스 10만원·청년미래적금 소득요건 폐지

    마감까지 8일 남은 것 하나

    지난주부터 이어지던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이 이제 여드레 앞으로 좁혀졌습니다. 정부24 보조금24 공고의 국세청 문구는 이렇습니다.

    ○ 정기신청 : 5.1.~5.31.

    ○ 반기신청 – 상반기분 신청 : 9.1.~9.15. – 하반기분 신청 : 3.1.~3.15.

    상반기분 신청에 해당하는 구간이고, 공고문 어디에도 연도 표기는 없습니다. 본인 대상 여부와 정확한 마감일은 정부24 서비스 상세나 홈택스에서 따로 조회해 두시길 권합니다.

    이번 주 나머지 소식은 부처별로 쏟아진 2027년 예산안 속 항목들입니다. 국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 만큼 아직 확정은 아니고, 그중에서도 청년 씀씀이와 바로 맞닿는 세 가지만 골라 봤습니다.

    마감 캘린더

    무엇이언제까지 (원문)소관어디서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상반기분)9.1.~9.15. (국세청 안내 문구)국세청홈택스 · ARS 1544-9944 · 관할 세무서
    이번 주 마감 캘린더와 부처별 제도 변경 발표 건수 막대그래프

    내년 예산안 — 청년 지갑에 닿는 세 가지

    청년문화패스 지원 대상이 19~34세 모든 청년으로 넓어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9월 4일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 담긴 내용으로, 1인당 국비 지원액은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입니다. 내년부터는 문화생활뿐 아니라 체육활동에도 쓸 수 있게 됩니다. 문체부 예산이 처음으로 9조 원을 넘어서면서(9조 6345억 원, 올해보다 22.6% 증가) 가능해진 확대입니다. (원문)

    청년미래적금의 소득 요건이 사라집니다. 금융위원회가 9월 1일 발표한 예산안에 따르면, 지금까지 있던 개인·가구소득 기준이 폐지돼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청년이 가입 대상이 됩니다. 여기에 1조 7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가입 조건과 시행 시기는 아직 국회 예산 심의와 후속 공고를 거쳐야 확정됩니다.(원문)

    군 복무 청년을 위한 상해보험이 새로 생깁니다. 정부가 9월 3일 발표한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에 담긴 내용으로, 복무 중 골절·정신질환 등을 보장하는 단체 상해보험이 도입됩니다. 전역 후에는 실손보험도 함께 도입돼, 전역과 동시에 1년 6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원문)

    물가 쪽 소식도 하나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일 8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보다 3.5%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소비자물가가 3.1% 오른 것과는 반대 흐름입니다. 쌀은 20㎏당 6만 1000원 선에서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고,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할인 행사와 출하 조절로 가격 관리를 계속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문)

    물가 흐름을 더 폭넓게 보고 싶다면 자매 블로그 누워서경제먹기에서 시장 쪽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번 주 단어 — 예산안

    정부 부처가 이맘때 잇달아 내놓는 ‘예산안’은 다음 해에 얼마를 어디에 쓸지 정부가 짜서 국회에 제출하는 계획입니다. 아직 법으로 확정된 게 아니라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항목별 금액이 늘거나 줄 수 있고, 통째로 빠지는 사업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 담은 청년문화패스나 청년미래적금 같은 항목도 지금 신청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내년 예산이 국회를 통과한 뒤에야 실제 시행 여부와 조건이 정해집니다. 매년 9월 발표, 12월 국회 통과가 대체적인 일정입니다.

    조심할 것

    국세청 명의로 계좌번호나 인증번호를 묻는 연락은 전부 가짜입니다. 마감이 임박한 지원금일수록 이런 사칭 문자·전화가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링크는 열지 말고, 궁금한 내용은 홈택스 앱이나 국세청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하세요.

    다음 주 예고

    다음 주에는 근로·자녀장려금 반기신청 마감(9월 15일) 결과와 함께, 9월 중 예정된 재산세 2기분 납부 기한과 감면 대상을 정리하겠습니다.


    이 글은 정부 부처가 공개한 발표 자료와 정부24 보조금24 공고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지갑 한 입은 금융상품판매업·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닙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소관 부처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청과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 기준: 마감 정보는 정부24 보조금24 2026년 9월 7일 조회분, 제도 변경 발표는 정책브리핑 2026년 9월 1일~7일 게재분입니다. 예산안에 담긴 항목은 국회 심의를 아직 거치지 않은 부처 발표(2027년) 시점의 수치입니다.

    참고 자료: 정부24 보조금24(행정안전부),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 문화체육관광부·금융위원회·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9월 1~4일 발표.